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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질환/수험생질환

분당총명탕 어떻게 써야?

by 본디올한의원 2016. 8. 22.

분당총명탕 어떻게 써야?


이제 학생들이 여름방학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여름방학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적을 올리려고 하면서 건강관리를 위해 보약을 지어서 먹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중에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것이 바로 총명탕입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약이라는 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께서 분당총명탕 한의원에 그 효과를 문의하고 계십니다.



   총명탕 효과는?


총명탕은 과거 건망증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을 했던 약이고 과거시험을 준비하던 선비들이 급제를 꿈꾸며 먹었던 약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만 듣고 내 아이에게도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약이던 정확한 진단을 받고 체질에 맞는 약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총명탕이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은 효과를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한방에서 총명탕은?


한의학의 기본은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 신체를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너무 넘치거나 너무 모자라지 않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총명탕 하나로 모두가 효과를 보기엔 어렵습니다.


개개인이 갖고 있는 체질과 건강상태를 분석해서 그에 적합한 처방을 내려야 합니다. 실제 수험생들은 두뇌에 영향을 끼치는 심장, 간, 폐 등의 맥이 긴장되어 있거나 약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피로가 누적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수험생들에게 나타나는 증상


수험생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긴장성 증상들입니다. 시험 때 긴장 때문에 배가 아프다던가 여학생의 경우 생리기간이 아닌데 출혈이 생긴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오고 손에서 땀이 나는 증상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해 책상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스트레스성 증상들입니다. 위에서 알아본 것처럼 모두 각자의 체질과 섭생에 따라 다른 증상을 보입니다.



   분당총명탕 한의원의 한약은?


본디올분당한의원의 한약은 지리산 맑은 물을 사용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의 옹기장인이 만든 탕기로 약을 달여 위장에 부담이 덜하고 맛이 순합니다.


또한 지리산의 우수한 약재를 선별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실험검사를 통과한 약재를 사용해 약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원리원칙을 고수해 지리산 맑은 물로 만들어진 분당총명탕 한의원의 총명탕으로 수험생들의 건강과 학습능률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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