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의학, 생긴대로 병이온다



사람의 생김새는 모두 다릅니다. 그렇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모두 다르고 그에 따라 병이 오는 것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형상의학은 이런 내용을 기반으로 생긴대로 병이 오고 치료하는 한의학의 한 종류입니다.


사람마다 병이 오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달라야 하는데 증상이 같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치료법을 사용했을 경우엔 예후에 차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뚱뚱한 사람은 그 나름의 치료법이 마른 사람은 그 나름의 치료법이 있는 것입니다.





   형상의학은 무엇인가


남녀노소의 특징, 얼굴모양, 피부색, 체형, 이목구비 등에 따라 치료법을 찾아 적용시키는 의학입니다. 이 형상의학은 사람의 형상에 따라 13,500가지로 분류해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은 내용을 살펴보면 남녀노소의 담체와 방광체, 얼굴의 생김새에 따른 정. 기. 신. 혈과 오장육부의 형상, 경락과 기혈의 발달에 따른 육경현 등으로 형상을 구분해 질병을 진단 치료하고 있는 치료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녀의 형상체질 분류


형상의학에서 구분하는 남녀는 생긴 모습으로 먼저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수한 남성과 여성의 체질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는데 순수한 여성의 경우엔 몸통에 비해 머리가 작고 살결이 부드러우며 하체가 발달된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순수한 남성은 몸통에 비해 머리가 크고 귀와 코가 발달되었으며 상체가 넓은 체형을 갖고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엔 발산하는 기질을, 여성은 수렴하는 기질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는데 이 때문에 같은 질병이라도 남성은 정기를 보해주는 약을, 여성에게는 울화를 풀어주는 약을 쓰는 것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노소의 형상체질 분류


어린아이와 노인도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어린아이는 봄 여름에 기운이 성하고 열이 많은 편입니다. 또한 체질이 여리기 때문에 잘 체하고 감기나 아토피에도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어린아이에게는 성장에 필요한 음혈을 돋궈주고 체기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반대로 노인의 경우엔 오래된 나무와 같아 겨울이나 가을에 기운이 성하고 몸이 찬 편입니다. 따라서 양기를 돋워주는 보양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이 생겨나는 이유


질병은 사람이 갖고 있는 단점과 장점에 의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은 체질과도 무관하지 않는데 흔히 체질이 약한 사람들은 체질이 강한 사람보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체질이 약한 사람도 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한다면 건강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고 반대로 자신의 건강의 과신하여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엔 체질이 강한 사람일지라도 병이 올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질과 생김새가 질병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본디올분당한의원에 문의해 주시면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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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의학에 따른 얼굴의 구분



혹시 생긴 대로 병이 온다는 말을 알고 계신가요? 이것은 형상의학에 나오는 말입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르고 성격도 모두 다릅니다. 때문에 생긴 모습이 다르면 오장육부의 활동능력도 달라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병이 오는 양상이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형상의학이란 남녀노소의 특징과 얼굴모양, 피부색, 체형 등에 따라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 적용하는 의학입니다.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사람의 형상에 따라 13,500가지로 체질을 분류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따라 체질을 분류한다.


형상의학은 남녀노소, 담체와 방광체, 얼굴 생김에 따른 정, 기, 신, 혈과 오장육부의 형상 등을 분류해 병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 얼굴의 생김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굴에 따른 분류는 총 4가지로 나뉘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정, 기, 신, 혈로 나뉩니다.





   얼굴이 동그란 사람


얼굴이 동그란 사람은 정과로 나뉩니다.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며 한곳에서 조용히 있거나 누워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체질은 습이 많아 몸이 잘 붓고 허리와 등이 자주 아픕니다.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기 때문에 몸매관리에 신경을 써 주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구기자나 복분자, 참깨 등이 체질에 맞는 음식입니다.





   얼굴이 네모난 사람


얼굴이 네모난 사람은 형상의학에서 기과로 봅니다. 이 체질은 주관이 뚜렷하고 부지런하며 노력하는 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체질의 여성은 기가 울체되어 가슴이 답답하고 옆구리가 결리고 몸에 개운한 느낌이 덜 하게 되며 남성은 기가 부족해 생기는 병에 약한 체질입니다.


이 체질의 경우엔 운동이나 사회활동을 통해 인체에 활력을 넣어주고 가가 울체된 경우엔 향부자, 오약 등이 효과가 있고 음식으로는 인삼, 황기, 소고기, 개고기 등이 좋습니다.





   얼굴이 세모난 사람


얼굴이 세모난 사람은 예민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매사에 꼼꼼한 성격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안증이 심하며 건망증이 오기 쉬운 체질입니다.


이 체질을 가진 사람들은 단전호흡이나 명상 등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이 좋고 인삼, 대추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연자육의 경우엔 정신과 몸을 보양시켜주는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이 갸름한 사람


이 형태는 혈과로 보고 형상의학에서 보았을 때 자상하고 부드럽고 섬세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이 부족해 두통이나 어지럼증 어혈병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자의 경우엔 산후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며 교통사고 등을 통해 타박을 입었다면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혈병이 생겼을 때는 당귀나 연근즙을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분당본디올한의원에서는 형상의학을 기본으로 환자분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체질이 어떤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언제든 내원해 주시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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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드름 원인과 치료



너무나 추운 겨울철, 더욱 심해진 여드름으로 내원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겨울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기본적으로, 얼굴로 올라온 열 배설을 위한 땀이 겨울철의 차가운 기운 때문에 제대로 배설 되지 못하여 생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겨울철 피부 스트레스의 주 원인인 겨울여드름 원인과 치료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겨울여드름 예방법은 무엇일까?



첫번째로 신체에 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열이 발생하는 원인이라 함은 튀김류의 음식과 매운음식, 기름진 음식, 음주 등 다양하며, 정신적으로도 긴장과 분노, 스트레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하여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체의 열이 얼굴로 올라 오게 되는데요.


이를 억누르게 되면 열이 발생하여 여드름으로 변환되게 되는 것입니다. 정신적 분노와 긴장은 즉시 풀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곡류와 과일, 해조류  종류를 자주 섭취하여 신체의 열을 가라앉혀 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2. 겨울여드름 치료 하려면?


겨울여드름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하기 위해선 자신의 체질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신체를 시원하게 하고, 얼굴의 열을 내리는 한약을 처방하여 치료 하게 되는데, 가끔 상열하한증으로 인하여 손과 몸이 차가운데 비해 얼굴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냉증으로 오인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히 진단 후 얼굴의 열을 내려주어야 합니다.






3. 겨울여드름, 발생 연령층은 어떻게 되나요?


겨울여드름은 신체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한 청소년기에 발생하지만, 기본적으로 여드름은 연령층에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즉, 성인이라도 여드름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겨울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으시다면 본디올분당한의원에 내원 하시어 진단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본디올분당한의원은 사람의 체질과 생활습관을 파악하여 형상의학으로 도와드립니다.


여드름치료법은 사람의 체질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내원 후 상담을 진행하시어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 한의원 에서는 여드름 증상 개선 이외에도 재발, 흉터 방지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겨울여드름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밝고 환하게 웃는 당신의 얼굴 입니다. 언제나 세상이 밝게 빛나도록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한의원,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올바른 한의사가 있는 본디올분당한의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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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원인 및 증세예방



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에는 냉방장치 가동으로 실내외 온도차도 크고 더위와 습한 환경이 고혈압 환자들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혈압상승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요.


흔히 알고 있는 고혈압은 보통 수축기 혈압이 160㎜Hg 이상, 확장기 혈압이 95㎜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치료를 필요로 하는 고혈압의 수치는 개개인의 체중 및 나이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오늘은 고혈압 원인 및 증세예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고혈압은 크게 일차성 고혈압과 이차성 고혈압으로 나누는데, 일차성 고혈압의 경우는 뚜렷한 원인을 밝힐 수 없는 상태를 말하지만 음주, 흡연, 고령, 운동부족, 비만, 짜게 먹는 식습관,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고혈압을 유발시키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형상의학적으로도 혈압은 형상에 따라 발병하는 원인이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태생적으로 몸이 더운 열체(熱體)와 화(火)가 많은 사람에게 고혈압이 잘 생기며, 비만한 사람도 고혈압이 생기기 쉽습니다. 


오장에서는 심장, 간장,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고혈압이 생기며 노화와 허로증이 고혈압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상성하허(上盛下虛)한 상태로 인해서 고혈압이 생기기도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상성하허란 인체의 위쪽 부분, 즉 머리와 가슴부분에 열이나 담음(痰飮)등이 지나치게 몰리고, 에너지 저장탱크와도 같은 작용을 하는 인체의 아래부분에 있는 간과 신장은 약해진 상태를 뜻합니다.



우리 몸의 혈액은 더러워지면 스스로 청결히 하기 위해 노폐물을 혈관에 부착시키는데 그 결과 혈관이 딱딱해집니다. 이처럼 딱딱해진 혈관 때문에 피의 순환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어 심장은 온 몸 구석구석까지 피를 보내기 위해 더욱 세차게 펌프질을 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고혈압이 되는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고혈압은 앞서 말씀드린 과식과 폭식, 잦은 간식 등의 부적절한 식사와 운동부족, 흡연, 음주 등과 같이 나쁜 습관이 원인이 되어 피와 혈관이 오염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비만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보다 비만인 사람이 몇 배나 더 혈압이 높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종종 고혈압환자 분들 중에 의외로 증상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혈압이 높은데도 방치하기도 하고 몇 년 동안 한 번도 혈압을 측정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은 그 자체가 초기 생활습관병이면서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암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도가 높은 질병입니다. 더욱이 전혀 자각증상이 없다가 증상이 자각할 정도로 확실히 나타날 때는 이미 위험한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리는 만큼 조심해야 하는 병증입니다.



초기 고혈압의 경우 평소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한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싱겁게 먹기인데 짠 음식은 혈액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혈관에 심한 압박을 주고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 및 손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짠 음식을 줄이고 과식하지 말고 밀가루음식 등의 섭취를 줄인다면 고혈압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밖에 양파나 오이, 버섯, 검은콩, 청국장, 고구마, 메밀, 토마토 등이 고혈압에 좋은 음식들입니다.



반면에 고혈압 증상이 심한 경우 약물치료를 고려해보셔야 하는데 이에 대해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해독치료를 하고 있는데요. 위에서 설명드린 과식, 고단백질, 지방섭취 등으로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땀, 호흡, 대소변으로 배출하는 치료와 더불어 효소를 이용한 해독치료를 병행하여 피를 해독하는 고혈압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르고 병이 나타나는 부위도 다른 것처럼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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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원인 이상한소리

 

귀울림이라고도 불리는 이명은 중년 이후에 꽤 흔한 질환 중 하나인데요. 이명은 귀 속에서 쉬지 않고 바람소리 또는 매미소리 혹은 “삐“하는 기계음 등 이상한소리가 계속 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가 없는 상태에서 느끼는 소리입니다.

 

일반적인 이명원인을 살펴보면 귀 안에 염증, 구조적인 이상 등 귀 내부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으며 아스피린이나, 항생제 등을 사용했을 때, 심한 소음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경우 등이 흔히 알려진 원인이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의학적인 이명원인은 담화(痰火), 풍열(風熱), 주열(酒熱), 과로, 신허(腎虛), 수해(髓海)부족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좌우에 따라서도 구분하기도 하고 소리가 머리 속에서 나는 뇌명도 있습니다.

 

귀는 한방에서 신장의 건강을 나타내는 표상으로 귀가 좋은가 나쁜가를 보고 신장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장이 귀를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귀의 크기와 색깔, 모양, 위치에 따라 신장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장은 인체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는 정(精)을 저장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정(精)이란 신체의 근본이 되는데 오곡의 진액이 합쳐져서 영양분이 되고 이것이 속으로 뼛속에 스며들면 골수와 뇌수를 영양하고 아래로 내려가 생식기 쪽으로 흐르게 됩니다.

 

따라서 정(精)이 허해지면 허리와 등에 통증이 나타나고 다리가 시큰거리며 수(髓)란 것은 뼛속에 차있는 것을 말하는데 뇌는 수해가 됩니다. 수해가 부족하면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이상한소리가 나며 눈앞이 캄캄해지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가장 좋은 귀는 작으면서 단단하고 힘이 있는 귀를 가리키는데 앞서 설명한 증상에 대한 이명원인은 다양하지만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 볼 때 남성의 경우 대체로 신장의 기능이 나빠서 오는 경우가 많고 여성은 담화가 이명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의 대소로 판단해보면 소리가 크면 담화인 경우가 많은데 담화는 조잡과 연결해서 나타나 조잡증이 있는 사람은 이명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중에 신경을 쓰고 나면 소리가 난다는 환자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반면 소리가 작은 경우는 신수가 부족하면 쉽게 발생합니다.

 

이처럼 귀는 신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 귀의 크기는 신장의 크기와 연관되어 귀가 작으면 신장도 작은 편인데요. 신장이 큰 경우 허리통증이 잘 생기며 나쁜 기운에 쉽게 상하므로 유의하셔합니다.

 

 

 

 

이와 달리 신장이 작으면 인체 장기들이 편안하고 잘 상하지 않는데 귀가 크면서 단단하지 못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분들은 신장이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조금만 피곤해도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당뇨병, 요통이 잘 오고 뒷목과 어깨에 불편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체형과 생김새, 남녀노소에 따라 각각 다른 체질과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치가 이러하기에 각각에 잘 오는 질병이 다르고 치료법 또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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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소아야뇨증 치료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보통 서너 살이 되면 밤에도 오줌을 가릴 줄 알게 되는데요. 네 살이 지나고도 일주일에 몇 번씩 밤에 소변을 못 가린다면 야뇨증, 낮에 소변을 지리면 주간 요실금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주변에 소아야뇨증을 가지고 있는 자녀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은 나이 들면 좋아지려니 하며 방치하곤 하시는데요. 물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고쳐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방치기간이 길수록 오줌싸개라는 생각에 자긍심이 떨어져 정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세 이후 밤에 오줌을 지릴 땐 소아야뇨증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은 형상의학에서는 생긴 모습에 따라 오장육부의 상태가 다르므로, 그 형상을 보고 치료를 하고 있는데 오늘 알아보는 소아야뇨증 역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형상이 있으며 소아야뇨증 치료 또한 다릅니다.

 

희고 뚱뚱한 아이

피부가 흰 아이는 기가 부족해지기 쉬운데, 기가 부족하면 살이 찌기 쉽고 소아비만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며 방광의 괄약근을 조이는 힘이 떨어져 야뇨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기를 보충해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검고 마른 아이

반면에 얼굴이 검으면 음이 허하고 마른 아이는 혈이 부족하여 콩팥이 약한 편인데 이런 아이들은 자면서 식은땀을 잘 흘리기도 하고, 변비도 쉽게 생깁니다. 따라서 검고 마른 아이들이 밤에 오줌을 싼다면 음과 혈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콧구멍이 보이는 아이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콧구멍이 보이면 방광이 샌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방광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약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콧구멍이 보이는 아이는 소아야뇨증은 물론 낮에도 소변을 지리는 경우가 있고, 아랫배가 아프기도 하면서 정강이와 발꿈치가 아픈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눈 밑에 푸른색을 감도는 아이

눈 밑의 테두리가 크거나 푸른색이 돌고 손톱이 얇고 눈이 큰 아이는 담이 허약하여,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을 몸 안에서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여서 소아야뇨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형상의 아이는 감기가 들면 편도선부터 붓는데 이것 역시 담이 약해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몸 안의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이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도 잘 생기며 간혹 토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담을 튼튼하게 해주어 소아야뇨증 치료를 하게 됩니다.

 

오줌싸개의 원인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신장과 방광 기능의 이상, 소화 기능과 호흡기 계통 이상, 간장 기능 이상 이외에도 유전적 소질이나 위에서 설명 드린 체질적 소인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아이가 잠자리에 오줌을 지리더라도 무조건 야단치거나 오줌싸개라며 비웃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아이에게 열등감과 두려움, 긴장감 등을 안겨주어 역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질병이 원인 되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르고 병이 나타나는 부위도 다른 것처럼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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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질환

 

(1) 술병

 

술의 성질은 올라가기를 좋아하므로 기(氣)가 반드시 그것을 따라 올라가며, 여기서 생긴 노폐물인 습(濕)과 담(痰)이 인체의 상부에 몰리게 되어 소변이 잘 나가지 않게 됩니다. 습이란 우리 몸이 비오는 날처럼 눅눅하고 무거우면서 개운치 않은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하며 담이란 우리 몸에서 노폐물이 쌓여서 형성된 것으로, 신체의 순환을 저해하면서 전반적인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과음으로 인한 술독증상은 구토를 하거나 설사, 명치통증, 땀, 피부의 열독, 주사비(붉은 코) 같은 것이 생기며 이것이 심해지면 소갈, 황달, 치질, 복부창만, 시력감퇴, 간경화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술독을 푸는 치료법으로는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술독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인데 위급상황에서는 구토를 하는 것이 좋고 숨을 많이 내쉬거나 대변,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 있는 것, 뜨거운 물로 양치하는 것 등이 모두 술독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남성피로증후군

 

현대인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없이 스트레스를 방치한다면 피로를 유발하는 중대한 질병의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의욕저하 무기력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성들이 자주 겪고 있는 극심한 피로, 수면장애,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운 증상, 어깨 뭉침, 근골격 통증, 변비와 설사의 반복 등은 피로증후군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의 경우에는 피로가 끊이지 않는 증상으로서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을 포기한 채 몸져눕는 극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한방치료법

한방에서는 이러한 피로나 기력저하의 상태를 기허, 혈허, 기혈양허 또는 특별한 원인 없이 몸을 곤하게 하여 나타나는 허로 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기가 부족하여 피로가 오는 것이면 보기보양하는 약을 써서 불편한 증상들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기혈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음혈이 부족해져서 만성 피로가 오는 것이면, 청열자음하는 보약을 쓰고,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성생활후유증 _방노상

 

1) 음허화동

음허화동(陰虛火動)이란 음(陰)이 허(虛)한 것으로 음양(陰陽)의 균형이 파탄되어 화(火)가 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몸속 물과 불의 균형이 깨진 상태입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에 땀이 나는 증상과 함께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면서 다리, 엉덩이까지 시린 수족냉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상체는 더워서 답답한데, 하체는 차가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한방치료법: 사양음보탕(瀉陽補陰湯)

 

심신이 쇠약하여 陰이 虛한 것을 다스리는 데 처방합니다. 지나친 성생활로 음이 허해지고 火가 일어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오후마다 열이 나거나 기침과 가래가 나는 경우에도 처방합니다.

 

2) 음양기혈

음양기혈(陰陽氣血)이란 음(陰)이 혈(血)로 전화되고, 양(陽)이 기(氣)로 전화됨을 통틀어 말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음양기혈과 오장을 보하는 보약처방들은 대개 인체 장부의 음양기혈의 균형을 바로잡을 목적에서 만들어집니다.

 

한의학에서 음허는 진음(眞陰), 신수(腎水)가 부족한 것이고, 혈허란 피가 부족한 것입니다. 음이 허할 때는 피도 부족하기 마련이므로 동의보감에서는 음허는 곧 혈허를 겸한다고 하였습니다.

 

음허증의 증상은 입안이 마르고 미열이 나며, 뺨이 벌개지고 손바닥과 발바닥이 화끈 답니다. 또 가슴이 답답하여 잠을 잘 수 없고 식은땀이 나며, 기침이 나고 맥(脈)이 허삭(虛數)합니다.

 

혈허증(빈혈)은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해지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또 잠을 잘 못자고 불면증이 생기며, 얼굴에 핏기가 없고 맥이 세삭(細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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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음부 가려움증 치료

 

여성은 대체로 치마를 자주 입는데 이는 소통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아래 생식기가 습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한의학에서 여성이 자궁과 음부는 간() 경락이 지나는 곳입니다.

 

음주나 스트레스, 과식, 분노 등으로 간에 열이 생기면 간 경락을 따라 습열이 자궁과 음부로 흐르게 되면 아래가 따갑거나 가려움증이 생기고 냉대하와 같은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외음부에 뾰루지처럼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자들의 경우 외 음부 가려움증을 겪는 이유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출산 후 제대로 몸조리를 하지 않는 경우, 냉이 많은 경우, 질염으로 외 음부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하지 않아 음부 쪽이 가려운 여성은 얼굴의 관골에 기미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감기 기운 같은 증상들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간질 발작처럼 이유 없이 쓰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질염이 원인이 되는 경우 질 혹은 외음부에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고 냄새가 나며, 성관계 시 통증이 심합니다. 성적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피임약, 임신, 꽉 조이는 바지나 속옷 착용, 다이어트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 음부 가려움증은 여성들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정작 여성들은 가려움증에 대해 간과하고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외 음부 가려움증은 여성들에게 있어 여성질환의 적신호를 보내는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가려움증 한방 치료는 한약을 투여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침 치료만으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침 치료와 한약치료를 통해 가려움증을 치료했던 사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료사례>

 

40대 초반의 여성분이 생식기의 가려움증 때문에 오랫동안 끙끙 앓고 있다가 내원을 하셨습니다. 내놓고 이야기하기도 부끄러워 병원을 자주 가기도 그렇고 해서 냉가슴을 앓던 여성이었습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이러한 환자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한방 치료로 간단하게 치료 가능한 질환인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위 환자의 증상은 음부가 가려운 것 말고도 다양했는데요. 짜증이 잘 나고 생리 전후 10일 동안 편두통이 심했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고 밀가루 음식이 안 맞는 등의 비허증이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간한격을 시술하자 외 음부 가려움증이 바로 사라지고 전반적으로 몸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간의 열을 내리는 가미귀비탕을 처방하고 나서 생리 중 머리가 심하게 아픈 증세도 없어지고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불편했는데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한방 치료 효과의 한의학적인 근거는 음부가 가려운 것을 간열증이니 간한격을 시술한 것인데 이와 같은 한방적 치료, 특히 침 치료는 환자의 몸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전신적인 증상들이 동시에 좋아진 것입니다.

 

치료 외에도 평소 과음, 과식을 삼가고 스트레스와 분노, 감정관리를 잘 해야 하며, 꽉 끼는 옷은 삼가시고 통풍이 잘 되는 넉넉한 옷을 입으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영양섭취, 충분한 휴식으로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몸 안의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가려운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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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후조리기간 언제까지

 

요즘 같은 여름철에 출산을 하는 산모의 경우 체온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종종 산후조리기간에 산후풍을 걱정하고 땀이 흐를 정도로 옷을 껴입는 산모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에는 임신 기간에 피하조직에 쌓여 있던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때 여름철 무더위로 더운 방 안에서 두꺼운 옷까지 입고 있다면 대사량이 떨어지고 탈진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출산 후에는 질염이나 방광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위처럼 더위를 참고 땀을 계속 흘리면 이런 질병 위험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출산을 하신 산모 분들 중 산후조리기간이 언제까지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기를 낳은 후 100일 동안은 각별히 몸조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산후 100일 동안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서도 안 되고 힘든 일을 함부로 해서도 안 됩니다. 또한 입맛이 당긴다고 하여 날것, 찬것, 딱딱한 음식을 마음대로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은 이러한 원칙을 무시하거나 또 안다고 하여도 바쁘다는 이유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위의 유의사항들을 간과하고 생활하면 당시에는 잘 모르지만 점차 몸이 허약해지고 나중에 원일을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증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산후기간동안 무조건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누워있어야 할까요?

 

 

 

                   

 

 

 

산모들은 바깥에 나가면 안 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내·외 온도 차이만 잘 관리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면 바깥에 나가도 괜찮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기보다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몸에 있는 나쁜 피, 즉 어혈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산후 몸조리를 소홀히 하거나 어혈을 제거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산후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식욕이 없거나 허리통증, 어지러움, 숨이 차고 기침이 심하다 등등 모두 출산한 다음 어혈을 잘 제거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후유증입니다.

 

출산한 산모를 위해 보약을 지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때는 보약을 지을 것이 아니라 어혈을 풀어내는 어혈제부터 복용해야 합니다. 아무리 효능이 좋은 보약이라도 어혈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는다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의하여 체질에 맞게 궁귀탕, 오적산, 시호사물탕, 궁귀조혈음 등으로 어혈을 빨리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밖에 어혈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것인데요. 이는 자중의 수축활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출산으로 생긴 어혈이 풀어지면서 아랫배도 빨리 꺼지고 골반도 제 위치를 자연스레 찾게 됩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르고 병이 나타나는 부위도 다른 것처럼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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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우울증

 

우울증은 갱년기의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남녀를 불문하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 변화가 생길 때 갱년기 증상이 아닌가 하고 말할 정도로 갱년기라는 단어가 익숙해져 있는데요.

 

그러나 많은 분들이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식하곤 합니다. 그러나 갱년기 증상은 노화가 일어나는 시점부터 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생되는 것으로 남성 또한 피해갈 수 없습니다. 오늘은 남성 갱년기 우울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성에 비해 남성 갱년기는 좀 더 빠르고 경미하게 나타나는데 보통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이 되면서 남성 호르몬 결핍 상태에 놓이기 때문이며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 환경호르몬 등을 그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불균형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우나 남성 호르몬을 감소의 주요한 원인이 되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무기력증, 요통, 근력저하, 탈모, 식욕부진, 발한 등이 나타나고 이외에도 신경과민, 기억력 감퇴, 우울증, 불면증 등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중년 이후 본인의 일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건강과 노후에 대한 걱정 등으로 갱년기 우울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발산하지 못하고 안으로 수렴하여 쌓아두다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울화가 쌓이고 결국엔 갱년기 우울증으로 인해 신체적 이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갱년기 우울증과 같은 신경성 질환은 특정 장부의 기능이 실하거나 허해지면 이에 따라 감정이 좌우되기도 하는데 즉,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성격 문제로만 가볍게 넘겨버려서는 안됩니다.

 

 

                                      

 

 

 

형상의학적 유형별로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 살펴보면 뚱뚱한 체형보다 마른 체형이 신경이 더 예민하여 신경 쓸 일이 없어도 무엇에 쫓기는 것같이 공연히 불안하고 초조하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의 경우 마른사람, 코가 짧고 작은 사람, 여자처럼 지나치게 꼼꼼하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지나치게 성취력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갱년기 우울증 증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성들을 가장 우울하게 하는 갱년기 증상은 성기능과 배뇨기능의 약화일 것입니다. 남성의 성욕은 평생 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성기능의 약화는 남성 갱년기 우울증에 빠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은 신경성 질환은 증상들이 하나씩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복합적이고 불특정적으로 서로 뒤얽혀서 나타나곤 합니다.

 

                   

 

 

남성 갱년기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잘 이해하고 치료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가족의 관심과 갱년기에 대한 이해, 규칙적인 운동 등의 생활 습관 변화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몸 안의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갱년기 우울증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갱년기 우울증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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