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차이 형상의학으로


형상의학은 생김새로 증상과 치료법을 구분하는 의학입니다. 그만큼 남녀 혹은 노소에 따라 병을 보는 방법이 달라지게 되는데 그 방법은 13,500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개개인마다 다르게 찾아오는 증상. 오늘은 남녀의차이를 형상의학으로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형상의학으로 구분


일반적으로 남녀의차이는 생식기로 구분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형상의학에서는 그 외적인 생김새를 보고 남녀를 구분하기도 하는데 순수한 여성의 경우엔 몸통에 비해 머리가 작고 눈과 입이 예쁘게 생기며 살이 부드럽고 신체의 부위가 잘 발달하며 하체가 풍만한 편입니다.


순수한남성은 몸에 비해 머리가 크며 귀와 코가 발달되어 있고 어깨와 배가 발달했으며 상체가 넓은 편에 속합니다. 남성을 발산하는 기질을, 여성은 수렴하는 기질을 가졌는데 이에 따라 같은 질병도 다른 처방에 따라 해결하게 됩니다.



   노소의 차이


남녀의차이 뿐 아니라 노소의차이도 형상의학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소아는 새싹과 같으며 봄과 여름의 기운이 강합니다. 또한 열도 많은 편이라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며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싹과 같이 여리기 때문에 감기 등의 질병에도 자주 노출이 됩니다.


소아의 경우엔 성장에 필요한 영양물질인 음혈을 돋궈주어야 하고 체기와 감기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노인의 경우엔 소아와 반대로 오래된 고목 같아 가을, 겨울의 기운이 성하며 몸이 차가운 편에 속합니다. 또한 양기가 부족해 활동력이 줄어들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진액이 마르면서 입이 쓰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허로증 등이 나타나는 등 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양기를 돋워주는 보양처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형상체질의 분류는?


형상체질은 크게 담체와 방광체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담체는 화가 많고 음혈이 부족한 체질로 음혈을 보해주는 돼지고기와 조개류 등이 좋으며 숙지황을 중심으로 진행을 보충해주는 처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광체는 양기가 부족하고 습담이 많은 체질로 양기를 보해주는 음식인 삼계탕이 좋습니다. 약으로는 인삼을 사용하는 보약이 인체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형상의학을 바탕으로 하는 본디올분당한의원은 남녀의차이, 노소의차이 등을 구분해 여러분의 증상 개선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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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체질의 분류는?


형상의학, 즉 형상체질을 체계화 해서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는 한의학의 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생긴 모습에 따라서 찾아오는 질병도 다르고 그에 따른 장부의 기능도 다르다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디올한의원에서는 사람의 형상에 따라 13,500가지로 분류해 진료를 하고 그에 맞는 맞춤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형상체질의 분류는?


형상체질의 분류는 담체와 방광체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담체는 화가 많고 음혈이 부족한 체질로 이 체질을 가진 사람은 돼지고기나 조개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숙지황을 중심으로 진액을 보충해주는 처방을 해서 인체가 활력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방광체는 양기가 부족하고 습담이 많은 체질로 양기를 보해주는 삼계탕이 좋고 인삼이 중심이 되는 약으로 원기를 돋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로 보는 형상체질


형상의학에서는 사람의 상태를 얼굴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체는 정기신혈이라는 4가지의 요소로 구분이 됩니다.


얼굴이 동그란 사람은 정과로 분류가 되며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저녁을 일찍 적게 먹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이 각지고 네모난 사람은 기과로 구분이 되고 이 체질을 가진 여성은 기가 울체하기 쉽기 때문에 운동 등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에서 턱이 뾰족하고 세모난 사람은 신과로 구분이 되고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오기 쉽기 때문에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평소에도 단전호흡이나 명상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혈과 체질은 얼굴이 계란처럼 갸름한 사람인데 이 체질은 혈관과 연관된 병이 오기 쉽고 교통사고나 타박상 등이 생겼을 때 잘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형상의학이란?


형상의학의 기본은 얼굴의 부위를 보고 어느 장기에 병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남녀노소에 따른 얼굴형, 피부색, 체형 등에 따라 치료뿐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법이 모두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이런 형상의학에 기초해 사람의 형상체질을 분류하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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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소아야뇨증 치료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보통 서너 살이 되면 밤에도 오줌을 가릴 줄 알게 되는데요. 네 살이 지나고도 일주일에 몇 번씩 밤에 소변을 못 가린다면 야뇨증, 낮에 소변을 지리면 주간 요실금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주변에 소아야뇨증을 가지고 있는 자녀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은 나이 들면 좋아지려니 하며 방치하곤 하시는데요. 물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고쳐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방치기간이 길수록 오줌싸개라는 생각에 자긍심이 떨어져 정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세 이후 밤에 오줌을 지릴 땐 소아야뇨증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은 형상의학에서는 생긴 모습에 따라 오장육부의 상태가 다르므로, 그 형상을 보고 치료를 하고 있는데 오늘 알아보는 소아야뇨증 역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형상이 있으며 소아야뇨증 치료 또한 다릅니다.

 

희고 뚱뚱한 아이

피부가 흰 아이는 기가 부족해지기 쉬운데, 기가 부족하면 살이 찌기 쉽고 소아비만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며 방광의 괄약근을 조이는 힘이 떨어져 야뇨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기를 보충해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검고 마른 아이

반면에 얼굴이 검으면 음이 허하고 마른 아이는 혈이 부족하여 콩팥이 약한 편인데 이런 아이들은 자면서 식은땀을 잘 흘리기도 하고, 변비도 쉽게 생깁니다. 따라서 검고 마른 아이들이 밤에 오줌을 싼다면 음과 혈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콧구멍이 보이는 아이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콧구멍이 보이면 방광이 샌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방광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약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콧구멍이 보이는 아이는 소아야뇨증은 물론 낮에도 소변을 지리는 경우가 있고, 아랫배가 아프기도 하면서 정강이와 발꿈치가 아픈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눈 밑에 푸른색을 감도는 아이

눈 밑의 테두리가 크거나 푸른색이 돌고 손톱이 얇고 눈이 큰 아이는 담이 허약하여,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을 몸 안에서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여서 소아야뇨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형상의 아이는 감기가 들면 편도선부터 붓는데 이것 역시 담이 약해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몸 안의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이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도 잘 생기며 간혹 토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담을 튼튼하게 해주어 소아야뇨증 치료를 하게 됩니다.

 

오줌싸개의 원인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신장과 방광 기능의 이상, 소화 기능과 호흡기 계통 이상, 간장 기능 이상 이외에도 유전적 소질이나 위에서 설명 드린 체질적 소인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아이가 잠자리에 오줌을 지리더라도 무조건 야단치거나 오줌싸개라며 비웃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아이에게 열등감과 두려움, 긴장감 등을 안겨주어 역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질병이 원인 되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르고 병이 나타나는 부위도 다른 것처럼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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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음부 가려움증 치료

 

여성은 대체로 치마를 자주 입는데 이는 소통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아래 생식기가 습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한의학에서 여성이 자궁과 음부는 간() 경락이 지나는 곳입니다.

 

음주나 스트레스, 과식, 분노 등으로 간에 열이 생기면 간 경락을 따라 습열이 자궁과 음부로 흐르게 되면 아래가 따갑거나 가려움증이 생기고 냉대하와 같은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외음부에 뾰루지처럼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자들의 경우 외 음부 가려움증을 겪는 이유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출산 후 제대로 몸조리를 하지 않는 경우, 냉이 많은 경우, 질염으로 외 음부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하지 않아 음부 쪽이 가려운 여성은 얼굴의 관골에 기미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감기 기운 같은 증상들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간질 발작처럼 이유 없이 쓰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질염이 원인이 되는 경우 질 혹은 외음부에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고 냄새가 나며, 성관계 시 통증이 심합니다. 성적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피임약, 임신, 꽉 조이는 바지나 속옷 착용, 다이어트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 음부 가려움증은 여성들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정작 여성들은 가려움증에 대해 간과하고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외 음부 가려움증은 여성들에게 있어 여성질환의 적신호를 보내는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가려움증 한방 치료는 한약을 투여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침 치료만으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침 치료와 한약치료를 통해 가려움증을 치료했던 사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료사례>

 

40대 초반의 여성분이 생식기의 가려움증 때문에 오랫동안 끙끙 앓고 있다가 내원을 하셨습니다. 내놓고 이야기하기도 부끄러워 병원을 자주 가기도 그렇고 해서 냉가슴을 앓던 여성이었습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이러한 환자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한방 치료로 간단하게 치료 가능한 질환인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위 환자의 증상은 음부가 가려운 것 말고도 다양했는데요. 짜증이 잘 나고 생리 전후 10일 동안 편두통이 심했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고 밀가루 음식이 안 맞는 등의 비허증이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간한격을 시술하자 외 음부 가려움증이 바로 사라지고 전반적으로 몸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간의 열을 내리는 가미귀비탕을 처방하고 나서 생리 중 머리가 심하게 아픈 증세도 없어지고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불편했는데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한방 치료 효과의 한의학적인 근거는 음부가 가려운 것을 간열증이니 간한격을 시술한 것인데 이와 같은 한방적 치료, 특히 침 치료는 환자의 몸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전신적인 증상들이 동시에 좋아진 것입니다.

 

치료 외에도 평소 과음, 과식을 삼가고 스트레스와 분노, 감정관리를 잘 해야 하며, 꽉 끼는 옷은 삼가시고 통풍이 잘 되는 넉넉한 옷을 입으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영양섭취, 충분한 휴식으로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몸 안의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가려운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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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우울증

 

우울증은 갱년기의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남녀를 불문하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 변화가 생길 때 갱년기 증상이 아닌가 하고 말할 정도로 갱년기라는 단어가 익숙해져 있는데요.

 

그러나 많은 분들이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식하곤 합니다. 그러나 갱년기 증상은 노화가 일어나는 시점부터 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생되는 것으로 남성 또한 피해갈 수 없습니다. 오늘은 남성 갱년기 우울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성에 비해 남성 갱년기는 좀 더 빠르고 경미하게 나타나는데 보통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이 되면서 남성 호르몬 결핍 상태에 놓이기 때문이며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 환경호르몬 등을 그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불균형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우나 남성 호르몬을 감소의 주요한 원인이 되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무기력증, 요통, 근력저하, 탈모, 식욕부진, 발한 등이 나타나고 이외에도 신경과민, 기억력 감퇴, 우울증, 불면증 등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중년 이후 본인의 일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건강과 노후에 대한 걱정 등으로 갱년기 우울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발산하지 못하고 안으로 수렴하여 쌓아두다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울화가 쌓이고 결국엔 갱년기 우울증으로 인해 신체적 이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갱년기 우울증과 같은 신경성 질환은 특정 장부의 기능이 실하거나 허해지면 이에 따라 감정이 좌우되기도 하는데 즉,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성격 문제로만 가볍게 넘겨버려서는 안됩니다.

 

 

                                      

 

 

 

형상의학적 유형별로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 살펴보면 뚱뚱한 체형보다 마른 체형이 신경이 더 예민하여 신경 쓸 일이 없어도 무엇에 쫓기는 것같이 공연히 불안하고 초조하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의 경우 마른사람, 코가 짧고 작은 사람, 여자처럼 지나치게 꼼꼼하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지나치게 성취력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갱년기 우울증 증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성들을 가장 우울하게 하는 갱년기 증상은 성기능과 배뇨기능의 약화일 것입니다. 남성의 성욕은 평생 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성기능의 약화는 남성 갱년기 우울증에 빠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은 신경성 질환은 증상들이 하나씩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복합적이고 불특정적으로 서로 뒤얽혀서 나타나곤 합니다.

 

                   

 

 

남성 갱년기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잘 이해하고 치료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가족의 관심과 갱년기에 대한 이해, 규칙적인 운동 등의 생활 습관 변화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몸 안의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갱년기 우울증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갱년기 우울증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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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치료 민간요법 도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런 생리 현상입니다.

땀이란 것은 진액의 일부분으로 누구든 땀을 흘리게 되어있고 적당히 땀을 흘려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너무 지나칠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린다면 다한증을 의심해보셔야 하며 이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 이유 없이 비 오듯 땀을 흘린다면 한번쯤 진단을 받으시거나 다한증 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덥거나 긴장을 해도, 매운음식을 먹기만 하면 땀으로 세수를 한 것처럼 얼굴 전체에 흐르는 땀 때문에 대인관계마저 위축된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손에 나는 땀때문에 선뜻 악수하기를 주저하다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이처럼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린다는 것은 몸에 진액이 빠져나가는 현상이기 때문인데 이렇게 필요 이상으로 진액이 빠져나가게 되면 몸의 균형이 무너져 이후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땀분비에 따라 국소적 혹은 전신적 다한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국소적 다한증은 신체 일부에 국소적으로 과도한 땀분비가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 손바닥, 발바닥, 팔다리의 접히는 부분이나  겨드랑이, 회음부 등에 주로 나타나며 이외에도 이마, 코끝 등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신적 다한증은 피부의 온도 수용체에서 자극이 전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주위의 높은 온도에 의한 외부적 요인이나 질병에 의해 체온이 상승하는 것이 주요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땀은 우리 몸의 진액의 의 일부입니다. 이것이 너무 지나치게 많이 나거나 밤에 잘 때 땀이 나는 것은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또 땀이 나는 부위와 상태에 따라서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낮에 흐르는 땀을 자한(自汗), 밤에 흐르는 땀을 도한(盜汗)이라 하며, 신체부위에서 머리 쪽에 나는 땀을 두한(頭汗)이라 말하며 수족한(手足汗), 심한(心汗), 냉한(冷汗) 등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자한은 기가 허한 것이고 도한은 음허와 혈열(血熱)이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와 얼굴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생체 에너지가 되는 양기가 부족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며 손발에 나는 수족한은 기혈이 부족하거나 위장에 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사타구니에 땀이 나는 것은 아래 하초의 양기가 부족한 것이고 겨드랑이는 심장과 간에 열이 있을 경우 많이 납니다. 또 남자들이 성생활 이후에 땀이 나는 것도 양기가 허한 것으로 봅니다. 이처럼 땀은 땀이 나는 부위와 시간 등 각각의 원인에 따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 얼굴이 붉은 사람이나 마른 체형, 또 화성을 띤 사람에게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땀이 흐르는 상태와 부위에 따라 원인이 다르고 치료의 원칙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 다한증 치료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한증에 도움이 되는 민간요법을 알아보면 황기, 참깨, 둥글레, 단너삼 등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황기는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다스리며 상처에 새 살이 돋게 하고 모든 허한 증상에 사용됩니다. 단 피부색이 검은 사람은 황기를 많이 복용하면 천식이 발병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둥굴레는 물에 달여서 식후 하루에 3번 정도 먹으며 되는데 특히 병치레를 하고 난 후 몸이 허약해서 땀을 흘리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단너삼은 잠잘 때 흐르는 땀을 멎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데 몸이 허약하거나 병을 앓고 난 다음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몸 안의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다한증 증세를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다한증 치료가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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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는법 임신한약 도움

 

과거에 비해 현대사회에서 결혼을 하는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로 인해 임신하는법에 대해 고민하는 부부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보통 부부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했는데도 1년 안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불임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불임은 부부 중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기에 부부가 함께 노력하여 극복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알아볼 임신하는법 가운데 임신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인데요.

 

그러나 임신기간 중 한약을 복용하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하시는 산모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려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임신 전후로 적절한 한약을 복용하면 임신기간을 보내기 수월하며 건강한 아이를 낳는데 도움이 됩니다.

 

 

                                                  

 

 

임신한약의 효과

- 임신초기 입덧이 심할 때는 당귀와 천궁이 들어간 보생탕을 복용하면 좋습니다.

 

- 임신중 유산의 기미가 있을 때는 한방에서는 이를 태기불안이라고 하여 예를 들어 하복통이나 출혈 등이 있을 경우 안태음을 사용합니다.

 

- 임신중 아이가 총명하고 건강하길 원한다면 당귀와 천궁이 포함된 금궤당귀산이 도움이 됩니다.

 

- 불수산이라는 임신한약은 순조로운 분만에 도움을 줍니다.

 

- 임신 중에 산모가 어지럽거나 무기력하고 안색도 좋지 않으며 허약한 경우 도움이 되는 한약으로는 가미팔진탕에 녹용을 넣어 처방하면 산모는 산후조리가 잘 되도 태아는 선천지기가 좋아져 튼튼하게 태어납니다.

 

- 또 임신중 감기가 생길 경우 참지 말고 감기치료를 하셔야 태아가 출생후에 알러지성 체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때 궁소산, 소시호탕 등이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임신 중 홍삼이나 인삼 등 한 가지 한약을 집중적으로 처방하는 것을 금기시 하고 있는데 이는 시중에 홍삼이 약이 아니라고 쉽게 복용하는데 임신기간 중에 홍삼, 인삼 종류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태아에게 열이 전해져 좋지 않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우황, 망초 등 임신 중에 피해야 할 약재가 있습니다.

 

이처럼 임신 중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말은 한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탓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약 중에 임신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약과 안 되는 약이 구별되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사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남편 손을 잡고 본디올분당 한의원에 내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혼 후 오랜 기간 임신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번번이 불임으로 실패를 하고 임신하는법을 찾아 저희 한의원을 내원하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김새를 보니 남자처럼 골격이 크고 관골부위가 무척 발달하였는데 불임의 원인을 살펴보니 기가 실하고 몸이 냉한데 있었습니다. 꾸준히 치료한 결과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임신에 성공을 하셨는데 임신 6개월 정도에 다시 한의원을 찾아오셨습니다.

 

 

                      

 

이유인 즉슨 아기가 처지는 느낌이 들어 마음대로 움직이기 어렵고 기운이 없어 너무 힘들다고 호소 하셨는데요. 진단 결과 기혈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되어 임신한약으로 가미팔진탕을 체질과 맥에 따라 가감해 투여하였습니다.

 

위의 사례처럼 임산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태아가 아래로 처지는 느낌을 받거나 임신중 감기가 심하거나 양수가 줄어들어 태아가 위험할 때, 태아의 위치가 불안할 때에도 임신한약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 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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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험생 보약 수내한의원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엔 더위로 인해 몸이 늘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는데요. 식욕도 떨어져 특히 수험생의 경우 집중력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더욱이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체온조절이 어려워 열 조절기능이 저하되곤 합니다. 몸속의 오장육부에 열기가 쌓이면 열이 상승하여 머리가 맑지 못하고 전신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게 됩니다. 더위에 원기를 상하면 사지가 무기력하고 소화기능과 두뇌회전도 둔해지며 면역능력이 떨어져 가벼운 온도 변화에도 감기가 오고 가을에 가서도 감기가 쉽게 들어오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수험생은 보다 계획적인 생활과 휴식, 균형 잡힌 식사 등을 통한 올바른 영양관리가 필요한데요. 또한 공부하는데 기력을 돋구어 주기 위해 수내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여름철 수험생 보약을 먹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요즘 같이 내리쬐는 무더위는 우리 몸의 기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한방에서는 더운 기운은 기를 상하게 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여름철이 되면 입맛이 떨어지고 갈증이 심해져 빈속에 찬 것을 자주 먹게 됩니다.

 

그러나 찬 것을 과하게 먹다 보면 비위가 차게 되어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뜨거운 열로 더위를 이기듯 차가워진 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허약해진 비장, 위장의 균형을 조절해야 합니다.

 

여름철 수험생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수내한의원에서 당부 드리고 싶은데요. 대부분 식욕이 없다는 이유로 아침끼니를 거르는 경우를 수내한의원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뇌에 영양공급이 떨어져 집중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오장육부의 원기가 부족하면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무기력증, 식욕감퇴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어패류, 육류, 달걀, 검정콩 등 철분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갈증이 날 때는 찬 음료보다는 수박과 같은 체내수분을 보충해주고 열도 제거해주는 과일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서를 보면 사철 중에 여름철이 가장 조섭하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름 한철은 심왕신쇠(心旺腎衰)의 계절이기 때문에 정기를 굳건히 보양하는 것이 필요하며 신장을 보하는 약을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수내한의원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보약을 처방하기에 앞서 체질과 증상, 무엇보다 형상에 따라 각기 다른 처방을 하고 있는데요. 수험생 보약에 대해 살펴보면 마른사람은 겉의 열을 풀어주어야 하고 뚱뚱한 사람은 속의 찬기운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을 쓰게 됩니다.

 

여름철에 더위로 열이 심하면 심화(心火)가 폐금(肺金)을 공격하여 기를 소모시켜 기가 허해짐으로 약해진 폐기(肺氣)를 보하기 위해 보중익기탕에 생맥산을 응용합니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 공부하는데 기력 돋구어 주기 위해 보중익기탕, 생맥산, 육미지황원, 인삼양위탕 등을 체질과 증상을 고려하여 처방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도움이 되는 한방차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은 장 내에 강력한 정장효과가 있는데요. 매실 농축액에 냉수를 타서 마시면 여름철 섭생에 효과적이며 이밖에 오미자 또한 신맛으로 인해 수축작용으로 땀샘이 확장되는 것을 막아주어 땀을 조절하고 더위를 식혀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 수험생 보약을 처방할 때에도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몸 안의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그 처방이 달라집니다. 저희 본디올분당 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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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불면증 수내동한의원

 

요즘 현대인들을 보면 수면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이 일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서, 잠을 적게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이 되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불규칙한 생활을 시작하곤 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수면은 소모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면역기능을 회복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쉽게 말해, 다 써버린 배터리에 재충전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피곤해도 푹 자고 일어나면 머릿속이 상쾌해지고 기운이 나는 것도 잠을 자는 동안 간담에서 피를 충분히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잠들지 못하거나, 행여 잠을 청한다 할지라도 자주 깨고 다시 잠들기 힘든 수면장애 증상을 겪을 수 있는데요. 오늘 수내동한의원에서는 이와 같은 증상인 불면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충분한 수면 시간은 생긴 대로 체질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덩치가 크고 뚱뚱하게 생긴 사람은 대체로 잠이 많은 편이며 반면 살이 별로 없고 체구가 마른 사람은 보통 잠이 없고 잠을 자더라도 깊은 잠을 못 이루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사람들 중에 마른 체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밖에도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신체상의 문제로 나타나는 통증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과도한 낮잠, 카페인 음료 섭취, 격렬한 운동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이는 뇌를 깨워 숙면을 방해하므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면증이라고 하면 자는 데 30분 이상이 걸리거나 하룻밤에 몸을 뒤척이다 깨는 경우가 5회 이상, 새벽에 깨서 잠을 못 이룬다면 불면증이라고 보고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료사례>

 

40대 주부로 5년 가까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수면제를 먹어보아도 소용이 없고 몸을 뒤척이다 보면 어느새 아침 햇살을 맞이하기 일쑤인데 그렇게 잠을 제대로 못 자다 보니 식욕도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런저런 치료를 받다가 수내동한의원을 내원하게 된 것입니다.

 

생김새를 살펴보니 굉장히 마른 체형으로 결국 체질적으로 불면증이 찾아오기 쉬운 사람으로, 이때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식욕을 돋우어 체중도 늘리고 숙면을 취하도록 해야 하므로 저녁에 천왕보심단을 복용하고 전씨이공산이나 양위진식탕 등으로 근본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무턱대고 수면제를 복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불면증 초기라면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금세 내성이 생기기 쉬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장기적으로 복용을 하였다면 이후 금단증상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민간요법을 하나 알려드리면 산조인을 볶아 자주 섭취하면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 산조인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를 체내로 끌어들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불면증 해소에 좋습니다.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것도 긴장을 풀어주어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해가 길어지는 요즘 같은 봄철에는 수면장애가 흔히 나타납니다. 그래서 흔한 질환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습장애, 능률저하, 교통사고, 안전사고, 정서장애, 사회적응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불면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증상을 보이더라도 각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저희 본디올 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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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병 증상치료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집, 회사를 불문하고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가동하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길거리엔 찬 음료나 찬 음식을 먹는 사람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요.

 

여름철 감기, 설사, 두통 등의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늘어나는데 이는 냉방병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냉방병이란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되지는 않았지만 보통 여름철 냉방장치로 인해 생기는 불편한 증상들을 일컬어 말합니다.

 

 

                           

 

 

여름은 더운 계절로 모든 만물이 번성하고 열기가 가득한 시기입니다. 사람도 체온이 오르고 땀을 흘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에어컨 등으로 냉방시설이 된 곳에서 오래 생활하거나 찬 음료를 즐겨 마시게 되면 감기와 비슷하고 무기력한 냉방병이 오게 됩니다.

 

체질적으로 바짝 마른 사람이 찬바람이나 에어컨 바람에 자주 노출되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것을 한방에서는 서풍이라고 말하는데요.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여름철에 감한(感寒)하는 증은 찬 것을 너무 많이 취한 것이거나 너무 시원한 곳에서 냉기를 받거나 풍한 등으로 밖을 상하거나 물, 얼음 등을 섭취하여 안을 상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좀 더 냉방병 증상들을 살펴보면 인체의 체온을 조절하는 시상하부의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두통, 어지러움, 무기력감, 한기,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복통이나 설사, 콧물, 기침 등의 감기증상이나 생리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얼굴과 손발이 붓거나 쉽게 피로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냉방병은 사람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데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예민해서 쉽게 냉방병이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신체의 리듬을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만성질환자나 노인, 어린아이의 경우 급격한 온도변화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가 가장 부담을 느끼지 않고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는 온도는 24℃~29℃ 정도인데요. 그 이상이나 이하의 경우 땀이나 근육을 통해 열을 발산, 생산해 체온을 조절하게 됩니다.

 

따라서 에어컨이나 찬바람이 신체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하시고 장시간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긴 옷을 준비해서 적절히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냉방장치를 사용하다보면 창문을 닫아둘 수밖에 없는데요. 이러면 실내공기가 제대로 순환되지 못 하는데 이런 경우 많은 유해물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뿐만 아니라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등의 농도가 높아져서 호흡기질환이나 신경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여름철 냉방병 증상에 따라 치료를 실시하는데 서병에는 주로 이향산을 사용하며 배꼽을 눌러 통증이 느껴지면 이중탕을 쓰고 있습니다. 서풍인 경우 곽향정기산에 창출, 강활을 가하고 인삼양위탕에 향유, 백편두를 가미하여 사용하면 좋습니다.

 

여름철 냉방병 증상치료에는 곽향정기산을 처방하는데 이는 피부호흡을 시켜주는 처방입니다. 풍문에 보면, 비인의 중풍에 대해 나오는데 살이 찌면 피부호흡이 잘 안되고 내울(內鬱)로 내열이 많으니 심장에 부담이 되어 갑자기 중풍이 되거나 손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 곽향정기산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여름철 땀을 흘리는 것은 피부가 호흡을 하는 것으로 땀이 나지 못하면 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제 계절에 맞게 생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다음 계절에 가서 병이 오게 되는데 여름에 너무 서늘하게 지내면 가을에 가서 학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의 생긴 모습도 중요하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라 계절에 맞게 생활을 해야 오장육부가 활성화되고 인체의 정기신혈이 흐트려지지 않고 우리 몸의 원기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디올 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생긴 모습에 따라 형상체질을 분류하여 병을 치료하지만 그 이전에 모든 사람이 천지 자연의 법도에 맞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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