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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질환

수내역한의원 추석연휴 소화불량 증상 치료

by 본디올한의원 2013. 9. 6.

수내역한의원 추석연휴 소화불량 증상 치료

 

안녕하세요. 수내역한의원 본디올분당한의원입니다.

 

 

 

 

 

 

이제 곧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족 친지들과 맛있는 명절 음식으로 풍성한 추석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앞의 추석연휴 음식을 마음껏 먹다가는 소화불량으로 추석연휴의 끝을 후회로 마무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소화불량은 음식을 쉬지 않고 너무 많이 먹거나 급하게 먹을 경우, 또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서 위나 장에 부담을 줄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식후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소화불량은 사소한 병증이지만 방치하면 오장육부 전체의 기능을 약화시켜 각종 병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주로 복부팽만감, 불쾌감 등의 증상과 갑작스러운 복통, 두통 등이 함께 나타나며 심할 경우에는 구토나 설사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소화불량이 있을 때는 되도록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목이 마르면 약간의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위장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영 기운이 없고 자꾸만 어지러워요

 

68 세의 곽씨 할아버지는 기침이 끊이지 않아 고생하던 중 본원에서 약을 먹고 완쾌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가미육미탕'과 '금수육군전'을 번갈아 써서 치료했었는데, 얼마 전 매우 야윈 얼굴로 다시 찾아오셨다.

 

"아니, 왜 이렇게 야위셨어요?"

 

"글쎄 말이오, 한 1년 사이에 5kg이 그냥 빠지네그려. 아주 죽겠어. 통 밥맛도 없고 기운을 낼 수가 없으니…, 내가 원래부터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닌데다가 먹는 것까지 영 신통찮고 소화도 안 되니 어지러워서 살 수가 없네. 그래, 저번에 기침이 신통하게 멎길래 먼 길 마다않고 이렇게 찾아왔으니 잘 좀 봐주게나."

 

곽씨 할아버지의 생김새를 보면 그다지 건강한 형이 아니었다. 할아버지는 눈이 안으로 쑥 들어가 있는 궐음형으로 이렇게 눈이 들어간 것은 비위가 좋지 않음을 뜻했다. 따라서 소화가 안 되는 원인은 여기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또 귀가 아주 큼직하게 잘 생기셔서 "할아버님 귀가 정말 참 잘 생기셨네요."라고 했지만 여기서 금수(金水)가 나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형상체질에 따른 맞춤진료

 

금수란 오행에 의하면 폐와 신을 말하는데 폐가 나쁘니 숨이 차는 것이요, 신이 나쁘니 어지러운 것입니다. 그리고 폐신은 등뼈를 뜻하는 것으로, 등뼈는 우리 신체에서 기둥에 속하므로 이 할아버지는 근본 기둥이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밭은기침이 끊이지 않았던 것도 모두 이 기둥이 약한 데서 온 병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소변을 자주 보고 입과 코가 마르며 다리에 힘이 없다고 하셨던 곽씨 할아버지께는 '가미삼령백출산'을 처방하여 토기(土氣)를 돋워 주었습니다. 토기(土氣)를 돋워주면 토생금(土生金)해서 어지럼증도 없어지고 소화기능과 식욕이 살아날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처방 이후, 평생 살이 쪄본 적이 없다던 할아버지께서도 요즘엔 적당히 살이 붙어 10년은 더 젊어 보이는 듯싶었습니다.

 

사례와 같이 소화불량이 느껴지더라도 하나의 원인으로 발병되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저희 수내역한의원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체질과 증상을 잘 살펴서 형상체질로 분류하여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형상의학에 따라 개별맞춤진료와 올바른 치료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모두 다른 것처럼 오장육부의 생김새도 전부 다릅니다. 나에게 꼭 맞는 진료를 원하신다면 저희 수내역한의원 본디올분당한의원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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