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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질환/술병38

연말 잦은 술자리 술독증상_수내동한의원 연말 잦은 술자리 술독증상_수내동한의원 곧 있으면 연말연시 회식, 송년회 등 각종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인데 과음 등 잘못된 음주습관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수내동한의원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 각별한 주의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 긴장, 불안감을 완화시키지만 여성의 경우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남성의 20%에 불과하고 체지방률이 증가하며 수분량이 줄어 알코올의 분포용적이 작아지므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쉽게 취할 수 있습니다. 여자는 혈을 위주로 한 음혈의 결집체인데 잦은 술자리와 과음을 하면 술기운이 혈맥을 지나치게 통하게 되며, 혈을 끌고 위로 올라가므로 음혈을 모으지 못하고 소모시키게 됩니다. 여성이 장기간 술을 마시면 대하, 월경 부조, 월경 양의.. 2013. 12. 23.
술병났을때 증상과 치료법_수내동한의원 술병났을때 증상과 치료법_수내동한의원 안녕하세요. 수내동한의원 본디올분당한의원입니다. 곧 있으면 다가올 연말, 한해를 보내는 송년회로 술자리를 갖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외에도 잦은 술자리에 참석하다 보면 연이은 음주로 인해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 정도가 지나치거나 그릇된 음주 행태는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내동한의원에서 술병났을때 증상과 치료법에 살펴보고자 합니다. 소량의 술은 몸에 도움이 되고, 다량의 술은 몸에 해가 되는 법 한의학적으로 술은 열과 독이 많습니다. 그러나 기를 돌게하고 혈을 고르게 하여 몸에 이로운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소량의 술은 몸에 도움이 되고, 다량의 술은 몸에 해가 되는 법입니다. 술은 상승하는 성질.. 2013.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