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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올한의원 소개58

검은 피부의 여성은 직업을 가져라 검은 피부의 여성은 직업을 가져라 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 박사 옛말에 ‘여자는 모름지기 얼굴이 작고 엉덩이가 커야 한다’는 등의 외모에 관한 속설이 많았다. 이러한 말은 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며, 남자는 천기(天氣)가 성하고 여자는 지기(地氣)가 성하며…(중략)”라고 정의되어 있다. 형상의학에서는 여성의 기본적인 모습으로 ‘피부색이 희고, 마르며, 몸에 비해 머리가 작고, 얼굴에서는 입과 눈이 예쁘게 생기고, 몸통에서는 키가 작고,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하고, 뼈가 가늘며 살결이 곱고 부드러운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런 모습을 종합하면 밀로의 ‘비너스 상’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여자가 땅의 기운을 받아 여자답게 태어나는 원칙에서 벗어나 천기를 많이 받아 태어나면 남녀의 .. 2013. 7. 3.
편두통, 체질을 알면 치료할 수 있다. 편두통, 체질을 알면 치료할 수 있다. 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 박사 편두통은 정말 고통스럽다. 어떤 사람들은 두통뿐 아니라 시각 이상까지 동반하기도 한다. 몇 년 전, 네덜란드의 의사가 시각 이상을 호소하는 편두통 환자에게 사람의 얼굴을 그리게 하였더니, 피카소의 그림처럼 시점이 해체된 형식으로 눈, 코, 입이 따로 노는 그림을 그렸고, 그래서 피카소도 편두통을 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 화제가 되었다. 피카소가 실제 편두통 환자였는지는 논외로 하더라도, 편두통 환자들은 실제로 시각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머리가 “깨지는 듯”, “흔들리는 듯”한 심한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국제두통학회(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의 기준에 의하면 편두통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2013. 7. 2.
잘못된 식생활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 박사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강조되어 왔다. 동양의학에서 약식동원(藥食同原)이라 해서 ‘약과 음식이 같은 근원’이라 했고, 서양의학의 성자로 추앙되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친 병은 약으로도 고치기 어렵다. 음식을 약으로 알고 약은 음식에서 구하라”고 했다. 하지만 식생활을 올바르게 하는 데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점은 너무 과해도 안 되고, 모자라도 안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나 약이라도 지나치게 되면 독이 된다. 신맛 나는 식품이 간장에 좋다고 해도 매일같이 그것만 먹고 살 수는 없는 법이다. 또 너무 과할 정도로 오랫동안 같은 음식만 먹게 되면 약이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병을 만들 수가 있다. 음식을 섭취할 때는 전체적인 균.. 2013. 6. 28.
본디올분당한의원의 치료근간입니다. 본디올분당한의원치료근간입니다. 2013. 6. 27.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박사 질병이란 상당 부분 생활에서 비롯되며, 또 생활로써 치료가 가능하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식궐증(食厥症)이 있다. 식(食)이라는 글자에서 말해주듯 음식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란 의서를 보면 식궐증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갑자기 어지러워지면서 이를 악물고 말을 하지 못하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등의 증상은 대개 지나치게 먹은 데서부터 이상한 병증을 일으킨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 본다면 정말이지 엄청난 병이다. 멀쩡하던 사람이 마치 간질 발작을 일으키듯 갑자기 쓰러져서는 그대로 혼수 상태에 빠져버리니 말이다. 검사상으로도 아무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이 증상은 음식만 잘 조절하면 예방도 할 수 있고, 치료도 가능.. 2013. 6. 27.
팬더 곰처럼 눈 밑이 검은 사람은 '찬 것, 날 것' 피해야- 생활이 곧 의학이다. 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박사 "의사 선생님, 왜 이렇게 아픈 거죠?" "어떻게 하면 빨리 나을 수 있을까요?" "이 약을 먹으면 좀 괜찮아지겠죠?" 많은 환자들이 걱정스런 얼굴로 이렇게 물어온다. 사실 증세가 가볍든 심하든, 누구든지 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서든 빨리 치료해서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길 바란다. 그 간절한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또 의사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려는 모습에서 새삼 의사로서의 사명감도 느끼곤 한다. 그러면서도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뭔가 석연치 않은 씁쓸함이 남는다. 과연 질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주체는 누구일까? 병이 났을 때 무조건 의사와 약에만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매일 수십 명씩 이런저런 병으로 찾아오는 환자들을 보면, 질병이 마치 어느 날 .. 2013. 6. 26.
[본디올분당한의원] 둘러보기 [본디올분당한의원] 둘러보기 2013. 5. 7.
본디올분당한의원 찾아오시는 길 본디올분당한의원 찾아오시는 길 안녕하세요. 분당에 위치한 본디올분당한의원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8-1 우리은행 3층(tel.031-712-7544) 2013. 4. 4.
본디올분당한의원 진료안내 본디올분당한의원 진료안내 성남에 위치한 본디올분당한의원입니다. ※진료시간 평일 : 9:30~19:00 수요일 : 14:00~19:00 토요일 : 9:30~17:00 점심시간 : 13:00~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입니다. ※진료상담 환자 한 분 한 분이 가진 얼굴형태, 어류· 조류 · 주류 · 갑류적인 특성 그리고 경락과 이목구비에 따라 형색맥진을 살펴 문진과 함께 맞춤 진료와 검진이 시작됩니다. 본디올한의원의 기초적인 한방진료 외에도 여러 본디올 한의원의 특화진료 시스템을 통하여 심화된 진료와 상담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8-1 우리은행 3층(tel.031-712-7544) 본디올한의원은 전국 네트워크 한의원으로서 모두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본디올분.. 2013. 4. 4.
본디올분당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김민성 본디올분당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김민성 본디올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김민성 [원장님 인사말] 형상의학을 바탕으로 한 13,500가지의 특별한 맞춤진료를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치료에 힘쓰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밝고 환하게 웃는 당신의 얼굴입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드리고자 침하나, 뜸 한점, 약 한봉지에도 한결같은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세상이 밝게 빛나도록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한의원,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올바른 한의사가 되겠습니다. 2013.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