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의학 오장육부의 형상은


형상의학은 사람의 생김새에 따라 병이 다르게 온다는 것이 바로 형상의학입니다. 형상의학에서는 몸 안에 있는 오장육부는 반드시 인체의 외부로 형태나 색, 성정 등이 드러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밖으로 드러난 형상을 관찰한다면 장부의 질병을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체기관에 따른 증상


간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눈에 특징이 나타나고 얼굴에 푸른빛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짜증이 늘어나고 화가 많아집니다. 배꼽 왼쪽을 누르면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대변을 보기 어렵게 됩니다. 팔 다리에서 쥐가 날 때가 있으며 옆구리나 아랫배에 당기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지나치게 화를 내면 간이 상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바깥바람을 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을이 되면 간에 무리가 생길 수 있으므로 미리 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을 위주로 생긴 체질에는 혀에 특징이 나타나게 되고 새가슴인 경우가 있으며 얼굴이 붉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기뻐하길 잘 하고 잘 웃습니다. 증상으로는 입이 마르고 혀가 잘 헤지는 증상이 있으며 헛구역질이 나오고 가슴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보리나 양고기, 살구 등을 먹는 것이 좋으며 겨울이 되면 심이 힘들어하므로 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폐에 이상이 있는 체질은 이목구비 중에서 코에 특질이 나타나고 어깨가 넓으며 얼굴색이 흽니다. 잘 슬퍼하고 우울해하며 잘 우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재채기가 많고 배꼽의 오른쪽을 누르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폐에 병이 있으면 여름에 심해지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몸이 차가운데 찬 것을 마시면 더 심해지기 때문에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형상의학으로 보는 오장육부


남녀노소에 따른 특징, 얼굴모양 등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형상의학으로 보면 질병이나 오장육부의 이상은 자신의 단점과 장점에 의해 나타나게 됩니다. 본인 몸의 장 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으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형상의학은 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올바른 생활습관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본디올분당한의원 본디올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