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보고서 : 베체트병] 

스트레스로 인한 입 안 염증? 방치하다 실명까지… 한방치료는.



스트레스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35세 직장인 A씨는 언젠가부터 피곤할 때마다 입 안이 헐고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간단한 구내염이겠거니 방치하고 그대로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염증이 혀, 잇몸 등까지 번지다가 통증으로 음식 섭취까지 어려운 상황에 치닫자 그제야 한의원에 내원했습니다. 무심코 넘겼던 A씨의 병명은 당황스럽게도 ‘베체트 병(Behcet’s disease)’. 이름도 생소한 희귀난치병이었습니다.



난치병은 원인이 불명확하고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질병을 의미하며 완치를 보장하기 어려운 질환을 총칭합니다. 대표적인 근육골격계통 난치병 질환에는 베체트병을 포함해 연소성 다발관절염, 강직척추염, 건선척추염, 건조증후군, 결절성 다발동맥염, 굿파스쳐증후군, 다발근염, 다초점 섬유경화증, 대동맥궁증후군, 류마티스성 다발근통, 베게너유아종증 등이 있습니다. 이름도, 증상도 생소한 난치병은 흔히 불치병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원인 규명에 따라 병증을 완화 시키거나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구내염과는 다른 ‘베체트 병’, 증상과 그 원인 파악해야

베체트병은 1930년대 이 병을 정리해서 발표한 의사인 훌루시 베체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 졌습니다. 반복적으로 입 안에 궤양이 생기고, 성기부에 궤양이 발생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눈 안에 염증이 발생해서 시력까지 잃을 수도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주로 극동아시아와 중동아시아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남녀노소 발병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질환에 비해 발생빈도가 비교적 낮아 희귀질환으로 분류됩니다. 



난치병 중에서도 베체트병 초기 증상은 구내염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 초기 치료를 미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체트병은 구내염과는 엄연히 다른 증상을 동반하며, 적절한 치료가 동반되지 않으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어 증상을 명확히 알아둬야 합니다. 구내염은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음식 섭취 시 통증을 느끼는 부분은 비슷하지만 질환의 원인 별로 항진균제, 항바이러스제 등 약물치료와 연고 치료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난치병인 베체트병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면역이상, 유전적 소인, 감염 등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바이러스 감염에도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 베체트병 주요 증상 ※

베체트병 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으며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내원해 진단을 받는 게 좋습니다. 

✓구강 궤양 : 원형의 파인 형태의 궤양. 1-2 주 내 사라진 후 재발하는 경우

✓외음부 궤양 : 성기 또는 항문부위에 구강궤양과 비슷한 모양의 궤양이 발생하는 경우

✓피부 병변 : 피부 곳곳 둥그런 붉은 반점 형태가 나타나고 염증과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

✓눈의 염증 : 안구 앞 뒤쪽에서 병변이 발생. 눈에 염증 지속.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패서지 반응 : 작은 자극에도 염증 반응을 보이는 초과민성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관절염 : 발목, 손목, 무릎 등 관절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 

✓각종 합병증 : 복통 및 만성 설사, 혈관 막힘 및 파열 증상, 부고환 염증 증상 등


  베체트 병, 한의학적 발병 원인과 치료 견해는 


베체트병은 희귀난치병으로서 명확하게 발병 원인을 규명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의 면역기능 이상이나 생활환경 등을 통해 예측해 발생한 증상을 조절하는 게 중요한 치료 과정입니다. 때문에 한의원 별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으며 다각적인 관점에서 원인과 치료 방법을 고민해보고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베체트병과 같은 난치병의 경우 원인 규명이 힘든 경우가 많아 개인 별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한방치료가 적합한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베체트병은 점막과 피부, 관절 등에 반복적인 염증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그 원인은 오장육부의 부조화로 발생한 원기 부족 즉,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각 개인의 체질적 특징에 의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화열(火熱)이 너무 많아진 것입니다. 

가령 생활에서 과로, 과음, 수면부족, 고열량 음식, 지나친 스트레스 등으로 생긴 염증성 열이 우리 몸의 보호막인 피부와 점막, 관절 등에 지속적 염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체질별, 증상별로 원인과 문제점을 찾아 염증을 해결하고 재발을 막기 위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약 처방 및 치료 방법을 제시합니다. 

베체트병 원인 중 하나인 면역력 강화를 위한 약재를 포함한 한약을 처방하기도 하고 피부 점막 증상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기도 합니다. 또한 베체트병은 구강 염증부터 시작해 관절염과 시력 문제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초기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재발의 우려가 있어, 염증이 다른 기관에 옮겨가지 않도록 면역 증강을 위한 한방 처방을 받는 게 좋은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본디올분당한의원과 함께 희귀 질환인 난치병 ‘베체트 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간단한 증상으로 가볍게 넘겼다가는 실명과 관절염 각종 통증까지 번질 수 있는 베체트 병. 구강궤양과 앞서 말씀드린 증상 중 일부라도 나타나, 조금이라도 병이 의심이 된다면 한의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별 원인도 증상도 다르게 나타나는 베체트병은 맞춤 한방 치료법도 다르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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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창문, 입(口)을 통해 건강을 확인한다? 

‘혀(舌)로 보는 건강지표’


    

구시화지문 (口是禍之門)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설시참신도 (舌是斬身刀)

혀는 몸을 베는 칼일지니

폐구심장설 (閉口深藏舌)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간직한다면

안신처처뢰 (安身處處牢) 

몸이 어느 곳에 있던지 편안하리라

    


폭군으로 이름을 알린 조선 제 10대 왕 연산군은 신하들의 목에 신언패(愼言牌)를 걸었습니다. 입과 혀는 화를 부르는 칼이니, 입을 다물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간직한다면 우리는 몸이 보내는 수많은 신호를 놓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혀’는 오장육부 중에서 심장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가장 즉각적인 건강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의 맛을 느끼고,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혀는 일상 속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매일 사용하는 부위이다 보니 우리는 혀의 중요성을 자주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혀는 음식물과 침으로 습기가 많고, 온도가 높아 미생물이 번식하기 적합한 신체 중 한 곳입니다. 세균의 번식과 감염이 쉽게 이뤄질 수 있어 질환이 발생할 여지가 많습니다. 나아가 혀질환은 음식물 섭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외에 혀는 우리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역할을 하곤 합니다. 



▶ 입 안에서 지속적으로 쓴맛과 짠맛, 신맛이 느껴진다면?


사람의 구강 내부에는 미뢰라고 불리는 ‘미각세포’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미각세포를 통해 신맛, 단맛, 짠맛, 쓴맛 등 맛을 구분하곤 합니다. 하지만 간혹 감기에 걸리거나, 몸살을 앓게 될 경우 미각이 둔감해지거나 상실되면서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역으로 미뢰가 예민해져 지속적으로 쓰거나, 떫고, 짠 맛을 느끼곤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오장육부에 다음과 같이 열이 있으면 특정한 맛이 느껴진다고 진단합니다.


신맛

간열

쓴맛

심열, 간담열

매운맛

폐열

짠맛

신열

단맛

비열


이러한 맛의 이상 감각은 구강건조증, 심열(心熱), 소갈(당뇨),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해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나 미각은 후각 등 다른 감각 기관에 의존적으로, 여타 기관에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영향을 받곤 합니다. 한의학에서 신장(腎臟)은 수액 대사를 주관하고 인체 영양의 원천인 정(精)을 저장하며 생기(生氣) 작용을 하여 기(氣)를 만들어 내는 장기로 규정하는데요. 이러한 ‘신’이 허해질 경우 자연스럽게 오장육부의 진액이 부족하고 기가 허하여 인체에 피로가 축적됩니다.


또한 진액의 생성에 문제가 생김으로 구강건조증 외 피부건조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구강건조증이 심해질 경우 혀가 갈라지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혀질환은 위축성 설염, 균열설, 구강작열감증후군, 설통 등 다양한 증상을 보임으로 발생 초기 통증을 인식했다면, 조속히 한의원을 찾아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쩍- 쩍- 갈라진 혀. 구강건조와 함께 찾아오는 통증


지속적으로 특정 맛이 느껴지는 원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구강건조입니다. 이러한 구강건조는 미뢰의 이상 뿐 아니라, 통증이나 염증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구강건조 질환은 바로 ‘혀갈라짐’일텐데요. 


설유두가 사라지는 위축성 설염이나 혀가 갈라지는 균열설 모두 구강 내부가 건조해질 경우 악화되는 증상입니다. 혀에는 정상적인 백태가 일부 존재합니다. 하지만 구강 건조가 심화될 경우 있어야할 것들까지 없어지면서 혀의 기능을 상실하게 합니다.



구강작열감 등 건조와 함께 찾아오는 혀갈라짐은 통증을 동반합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매운 것을 먹을 경우에만 아프지만 이후에는 대화를 하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로 통증을 발생하곤 합니다. 


또한 혀갈라짐의 부위에 따라 신체의 어떤 부위에 열이 몰려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드문드문 벗겨지는 백태가 존재한다는 것 역시 현재 몸의 순환이나 면역의 균형이 망가졌음을 알리는 시그널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강건조 증상을 유발하는 구강작열감은 나이가 들수록 그 증상이 심화되곤 합니다. 오장육부가 허약해져 자체적으로 진액을 생산하는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구강건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오장육부의 기혈 작용이 잘 이루어져 침의 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진액을 보충하는 방법을 통해 체내의 활력을 불어넣고, 구강호흡으로 혀가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으로 숨 쉬는 것과 코가 막히는 염에 대한 치료를 병행합니다. 또한 심열과 간열 등을 가라앉혀 혀가 마르지 않도록 혀의 열을 내려줍니다. 


오늘은 본디올분당한의원과 함께 여러 혀질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매일 사용하기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혀’는 습기가 많아 2차 질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예방이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현재 혀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고 계시다면 본디올분당한의원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개인별 맞춤 한방 진료를 바탕으로 가장 적절한 처방을 통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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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발월경, 부정자궁출혈, 월경과다 등 생리 이상증세,

 한방치료로 다스린다.



자궁 건강은 여성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을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여성은 초경부터 폐경 전까지 일생 중 많은 시간을 생리에 할애하게 되는데, 자궁에 문제가 발생하면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자궁 건강 악화는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나는데, 각종 자궁 질환으로 인해 이상 자궁출혈이 생기거나 체력이 약해지면서 자궁 기능 약화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자궁질환의 대표적 증상, 빈발월경·부정자궁출혈·월경과다

자궁질환 증상 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건 빈발월경과 부정자궁출혈, 그리고 월경과다입니다. 빈발월경은 생리주기가 정상 범위인 25~38일에 못 미치는 24일 이내로 나타는 경우를 말하며, 부정자궁출혈은 생리 기간이 아님에도 갑작스럽게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또한 월경과다는 생리양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생리 기간이 8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의미하죠.

위 증상들을 겪는 여성은 반드시 한의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증상이 사소하다거나 출혈량이 미량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죠. 일단 몸 안의 혈액 손실이 시작되면 피를 만들어내는 속도가 손실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전체적인 체내 혈액량이 점점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빈혈은 물론 만성피로, 두통, 소화장애, 수족냉증 등 각종 질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 월경 유발하는 자궁질환의 유형과 원인

월경 관련 이상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망용종 등 종양이나 체내 호르몬 분비 이상, 피임기구(호르몬 분비장치) 사용, 호르몬제 복용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죠. 특히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여성이 복용 중에는 정상 주기로 월경을 하다가 복용 중단 직후 한 달에 2~3번의 자궁출혈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자궁질환 치료법

심한 자궁출혈에 시달리는 여성 환자는 경우에 따라 병원에서 자궁 적출을 권유받기도 합니다. 또는 오랜 자궁출혈로 피가 부족해지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심하게 낮아져 수혈을 받는 경우까지 있죠. 이런 경우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으면 자궁 건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약물 치료는 월경과다 및 부정출혈 증상을 다스리는 데에 흔히 쓰이는 치료법입니다. 이렇게 자궁출혈 증상을 개선하면 몸 안에서 만들어진 피가 순환하면서 자궁 건강도 회복할 수 있죠. 다만 이 때에는 단순한 지혈제 처방을 하는 대신 자궁질환에 직접적으로 기능하는 약물을 처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궁질환 환자에 대한 형상의학 치료법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자궁질환 치료법으로 형상의학 요법을 제시합니다. 형상의학이란 1만 3500가지 형상을 기본으로 개개인의 증상을 분석해 적절한 처방을 하는 의학 분야를 뜻하죠. 말하자면 ‘생긴대로 병이 온다’는 관점에서 환자의 생김새를 통해 자궁질환에 대한 취약성을 파악하고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형상의학에 따르면 얼굴형이 계란처럼 갸름해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사람을 혈과(血科)라고 하는데 상중하로 갸름하면 가운데 힘이 약하여 소화력이나 아래 자궁의 혈을 지켜주는 힘이 약하여 피가 새 나가기 쉽습니다. 또 코가 길게 잘 생기면 오장육부 중에 간이 중심이 되어 발달한 것으로 볼 수 있어 간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피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빈혈성 두통과 어지럼증은 물론 자궁출혈과 월경불순을 겪을 수 있는 거죠. 



우리 몸 속의 피는 감정 변화에 따라 잘 동하므로 예민한 여성들이 혈병(血病이) 많이 생기고 또 열상혈(熱傷血) 즉 열을 받으면 피가 새 나갑니다. 과음하거나 밤 새워 일하는 직장인들은 열(熱)이 피를 상하게 하여 출혈이 발생됩니다. 가령 물을 끓이면 김이 새나가고 물이 넘쳐 나듯이 피도 열을 받으면 혈관 밖으로 튀어 나가서 부정출혈이나 과다월경이 발생됩니다.

때문에 이런 여성의 경우 가능한 화를 내지 않고 매운 음식과 과음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으로는 나물과 냉이, 쑥, 달래, 두릅 등, 과일로는 특히 배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2세 미혼 여성이 얼굴이 붉고 돌출된 모습인데 생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는 증상이 1년이 넘어서 처음엔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요법을 하였지만 몸이 붓고 살이 쪄서 중단 하고 내원하였습니다. 직장 일에 스트레스로 짜증이 많아 자주 화를 낸다고 합니다. 식사도 불규칙하고 맥이 간-비 울결(鬱結)된 맥이 나와 간의 화를 풀어주는 가미귀비탕을 3회 복용하고 생리가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빈발월경과 부정자궁출혈, 월경과다 등 증상은 자궁 건강의 적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지체없이 한의원을 찾아 제대로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죠. 호르몬제 등 약물로써 출혈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로 자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질에 따른 맞춤형 한방 치료가 중요합니다. 형상의학에 대한 노하우로 자궁 질환 환자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본디올분당한의원이 그 중심에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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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기능의 이상신호노인 수면장애를 주목하라

 

휴대폰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충전이 잘 되지 않고 충전 후에도 금세 방전되곤 합니다. 이는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죠. 오장육부가 허약해진 노인들은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을 잔 뒤에도 피로가 가시질 않게 됩니다. 이는 일반 불면증과는 다른 허로 노쇠증의 하나입니다.

 

 

  노화와 수면장애의 상관관계

 

노인 수면장애의 원인으로는 각종 신체 질환이나 통증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노년기가 되면 심혈관이나 호흡기, 소화기 등에 질환이 생기기 쉽고 관절염이나 암 등의 발병률도 높아집니다. 이런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은 보통 밤이 되면 심해져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겁니다. 또는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먹는 약이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하죠.

수면무호흡증이나 코골이 또한 노인 수면장애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전신의 근육 기능이 약화된 노인은 수면 중 기도가 좁아지기 일쑤이고 호흡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산소를 제대로 마실 수 없어 수시로 잠에서 깨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것이죠.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기허증이라고 합니다.

 

 

  노인수면장애, 내버려뒀다간 큰 코 다친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노인 인구의 약 50%가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노년층 인구가 증가해 초고령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 나라에서, 수면장애는 노인 건강에 있어 중요한 화두입니다. 특히 수면장애는 노인의 일상생활에 치명적일 수 있는데다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미국 UCLA 대학에서는 노인 수면장애 및 불면증이 염증, 통증과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12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불면증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은 사람들에게서 염증 반응의 척도인 CRP 수치가 낮게 나타난 것이죠. 그 뿐만 아니라 통증도 적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인들의 염증성 질환에 대해 수면 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노인 수면장애 한방 치료로 다스리는 법

 

한방에서는 노화가 진행될수록 신정(腎精)간혈(肝血)이 부족해져 음기가 약해지고, 이로 인해 불면증이 생긴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심신의 불균형을 개선하는 침 치료를 처방해 수면장애 증상을 완화시키고 오장육부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한약과 약침 요법을 사용하기도 하죠. 특히 한약 성분이 든 약침은 몸에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불면 증상을 낫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면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신경안정제나 수면제를 복용하는 건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칫 내성이 생겨 언제든 다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근본적인 수면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증상을 추적해 환자 개개인에게 걸맞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밖에도 뜸 치료나 부항요법을 통해 기혈 순환을 도와 노인 수면장애를 개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노인 수면장애 개선을 위한 일상생활 TIP

 

노인 수면장애를 개선하려면 한방 치료와 더불어 일상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특히 평소 잘못되어 있던 수면습관을 고치는 게 필수적이죠. 잠들고 깨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지켜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설사 밤에 잠을 설쳤더라도 정해놓은 시간에 일어나고 낮에는 몸을 많이 움직이며 활동해야 합니다. 졸음이 오지 않는데도 어떻게든 잠을 청하려는 노인들이 많은데 이는 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되레 불안감이 커져 숙면을 더욱 방해하죠.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수면에 앞서 운동을 하는 건 숙면을 취하는 데 오히려 역효과를 줍니다. 운동은 몸을 활성화시켜 졸음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낮 시간대에 한해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게 좋습니다.

 

노인 수면장애 환자는 카페인 음료나 차, 초콜릿 등을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정 먹어야 한다면 이른 낮 시간대에 먹는 게 낫습니다. 해당 음식들의 성분은 완전히 대사되는 데에 8시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이죠. 반면에 배가 너무 고파도 잠들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식사를 거르는 건 좋지 않습니다.

 

수면장애는 다양한 원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의원을 방문해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획일적인 치료 방법이 단기적으로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궁극적 치료를 위해서는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 합니다.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수면장애 및 불면증에 대한 각 개인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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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도 보약이 필요하다?!…

본디올분당한의원 여름철 보약



예로부터 계절이 바뀌는 봄이나 가을에 환절기 보약을 지어먹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이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건강을 유지하고 앞으로 다가올 뜨거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을 대비하려는 선조들의 지혜였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여름에도 보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보양식으로 기운부터 살리는 것이 좋고 원기 회복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


그러나 보양식이나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으로 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당장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여름철 보약으로 허약한 오장육부에 기운을 보하고 면역력을 높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름철보약 필요로 한다면 자신의 체질 정확하게 알아야


여름은 열기가 성하여 나무의 잎이 무성하고 뿌리가 약한 시기이기 때문에 사람도 여름에 심장의 열이 성해서 폐기를 상하게 하므로 뿌리가 되는 콩팥을 보하는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원리가 한방에서 처방하는 여름철 보약의 대원칙입니다. 또한, 여름철보약을 필요로 한다면 자신의 체질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한의원을 찾아 체질을 파악한 후 적합한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울러 동의보감에서는 약을 달일 때 좋은 물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에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청정탕전시스템을 통해 청정지역 좋은 약재와 깨끗한 물로 여름철보약을 달이고 있습니다.





   한의사가 직접 관리하는 본디올분당한의원의 청정탕전시스템


더욱이 본디올분당한의원의 탕약은 모두 직접 만든 항아리인 전통 오가리로 달이는데 이는 옛날부터 약은 좋은 흙으로 빚은 항아리로 달여야 맛이 부드럽고 효과가 좋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약을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는 하나부터 열까지 동의보감의 방식대로 고집스럽게 만들고 누룩이나 청주까지도 직접 우리밀로 빚어 만들며, 약재는 지리산의 우수한 약재와 검증 선별된 약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디올분당한의원의 청정탕전시스템 모든 과정을 한의사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원래 몸이 약한 사람, 즉 흠이 많은 사람이라도 그 흠을 보충하면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본디올분당한의원의 형상의학은 황제내경과 동의보감에 바탕을 둔 개별맞춤의학으로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는 개별맞춤의학입니다.





각각의 사람에 따라 병이 오는 양식도 다르므로 증상이 같다고 해도 치료와 양생법은 달라야 합니다. 나에게 꼭 맞는 진료와 여름철 보약을 원하신다면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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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감기예방,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갈수록 추위가 심해지는 가운데 겨울감기로 고생하여 내원하시는 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기란 본디 완벽한 치료법이 없는 질병 중 하나 인데요. 겨울감기는 예방이 최고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은 본디올분당한의원과 함께 겨울감기예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감기예방 첫번째 - 따뜻한 신체온도를 유지 해주세요.


겨울의 차가운 공기는 인체의 기관지를 자극하게 됩니다. 겨울감기에 걸렸을 시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을 할 일이 생긴다면 목을 따뜻하게 하여 기관지 온도를 높히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잠을 잘 때 양말을 착용하는 것도 신체 온도를 높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겨울감기예방 세번째 - 수분 섭취


겨울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의 화끈거림, 코 막힘인데요. 이는 충분한 수분 섭취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땀과 소변을 통하여 신체의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겨울감기예방 네번째 - 족욕


발은 혈액순환이 신체 중 가장 원활하지 못한 곳입니다. 족욕은 발의 혈액순환을 돕는데, 발에 열이많다 하여 발을 차가운 공기에 노출하게 되면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으로 감기 가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여야 합니다.





겨울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


우엉 : 찬 성질의 우엉은 얼굴의 열을 내려주어 감기로 인해 생긴 염증을 없애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매생이 : 신체의 면역력을 높히고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생강즙 : 무를 갈아 소량의 생강즙에 뜨거운 물을 부어 먹습니다.


살구씨 : 살구씨에는 겨울감기로 인한 기침과 가래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근즙 : 심한 기침을 동반한 경우에는 연근즙을 만들어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추운 겨울이라 하여 집에만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추운 날씨로 인하여 야외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틈을 내어 가벼운 바깥 운동을 시행하면 신체의 면역력이 상승되고 피부탄력유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한데요. 신체 균형을 올바르지 못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이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디올분당한의원과 함께 겨울감기예방법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가볍지만 완벽한 치료법이 없는 질병인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겨울감기로인하여 고생하고 계시는 분은 본디올분당한의원으로 내원 해주시면 13,500가지 형상의학을 토대로 하여 개인에 맞는 처방으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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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의 한방치료법 




현대사회에서 남성들은 대부분 스트레스에 지쳐있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급하게 사정하는 ‘조루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통계기관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8%가 조루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40대 후반, 50대의 갱년기 남성들은 조루증으로 인해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기능장애는 꼭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일종의 질환이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로 인한 성생활의 불만족이 남성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고, 그 스트레스로 인하여 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본인이 자가진단을 해서 임의처방으로 치료를 하게 되면 절대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조루증에 대한 한의학적인 진단

조루는 음주·흡연 등의 기질적 요인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심인성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조루증은 크게 처음부터 조루증을 앓고 있던 일차성 조루증, 정상적인 성관계를 갖다가 어느 날부터 찾아오는 이차성 조루증, 일차성 조루증과 이차성 조루증 유형이 섞인 혼합형 조루증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간과 신장의 기능은 남성의 성기능작용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신장의 기능이 약한 신기부족(腎氣不足)의 상태일 때 이러한 장애가 나타나는데 대부분 타고난 체질이 허약하여 정액을 간수하는 기능이 허약했을 경우입니다. 


필자가 진료하고 있는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성기능 장애에 대해 양기보충과 정혈 보강을 위한 처방을 합니다. 양의 기능은 발기를 가능하게 하기에 양기를 북돋는 처방이 좋고 정혈의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적인 한방치료법

이를 위하여 강근단을 처방하는데, 강근단은 녹용과 사향 등의 공진단과 구기자 토사자 등의 오자환의 처방에 동충하초, 우모편 등의 귀한 약재를 사용하여 성기능 강화의 특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음위증으로 발기력이 떨어지거나 양기가 약하여 조루증상이 있는 등 성기능이 약해지고 성욕이 감소된 경우에 사용하여 회춘의 효능을 지닌 묘약입니다. 아울러 그늘에서 말린 사슴의 뿔인 녹용도 보정강장약(補精强壯藥)으로 쓰입니다. 


녹용에는 많은 양의 호르몬과 발정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어 성기능 감퇴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침과 뜸 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평상시 음식요법으로는 구기자와 대추, 달걀 등을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달걀 2개를 삶아 껍질을 벗겨 놓고, 구기자 15~30g과 대추 6~8개를 함께 넣어 끓여 삶은 달걀과 같이 먹으면 되는데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 먹으면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숨기지 말고 주저 없이 한의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일찍 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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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의 기능을 조화롭게 하여 질병이 생기지 않게 하는 공진단(拱辰丹)

 

환절기가 되고 날씨가 더워지면 겨우내 있었던 우리 몸의 기운이 새로운 기온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쉽게 피로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평소 건강했던 사람도 요즘과 같은 시기에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선천적으로 허약한 분들도 원기를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인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가고 있고 건강기능식품들의 종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른 정확한 진단 없이 건강기능식품 섭취만으로 건강을 회복하거나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방에서는 기력을 보충하는 것은 물론 몸의 기능을 좋게 만들어주는 보약처방이 있습니다. 바로 공진단(拱辰丹)인데, 예로부터 한방에서 보약으로 처방해오고 <동의보감>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했던 보약 중의 보약입니다.

 

 

 

공진단의 유래와 역사

공진단은 원나라 때 명의였던 위역림이라는 사람이 창안한 것으로 황제에게 진상해 올린 보약이었습니다. <세의득효방>이라는 책에는 공진단을 녹용을 군약으로 하여 사향, 산수유, 당귀 등이 배합되어 허약체질을 개선하고, 체력을 길러주며 간 기능을 좋게 하고, 전신의 기혈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이 약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원기를 튼튼히 하여 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므로 백병(百病)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간허(肝虛)에 사용하는 약으로 기록되어 있어 과로나 과음에 의한 간의 피로가 많은 직장인, 왕성한 스테미너가 필요한 운동선수의 육체적 피로 회복에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공진단은 예전에는 선천적으로 허약하여 질병에 자주 걸리는 환자의 질병 예방과 치료에 사용하였던 약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허약체질의 사람들은 물론 정신적 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 공부하는 수험생이나 생명의 근원을 튼튼히 하고 활력을 증진시켜 노화 억제를 필요로 한 중장년층, 노인 분들에게 건강관리 보약으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공진단의 효능과 복용법

공진단은 사향이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모든 울체병에 막힌 곳을 뚫어주고 기순환을 원활히 하므로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정신적 중압감이 심한 사람에게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줌으로써 정신건강을 증진시킵니다.

 

아울러 녹용이 들어있어 기운을 보강시키고 오장육부의 기능저하와 원기부족,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만성피로와 소아청소년의 허약증, 잦은 감기 등 면역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더욱이 당귀와 산수유 같은 약물이 들어있어 혈을 보하니 빈혈, 가슴 두근거림, 생리불순 등의 혈기부족 증상과 항상 무기력하고 여기저기 아픈 사람, 시험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매우 우수한 보약이 됩니다.

 

공진단의 복용법으로는 성인은 하루 2개 아침저녁 나누어 식전에 복용하고, 미취학 소아는 1/2개, 10세 전후는 1개를 복용하면 됩니다. 가능한 술이나 녹두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냉장 보관하되 가능한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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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 박사

 

지난해 11월말까지 공개한다던 대학들의 2015학년도 전형계획안 발표가 늦어지면서 올해 고3이 된 수험생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벌써 어느덧 수시 원서접수까지 7개월여, 수능까지는 9개월여 밖에 남지 않아 고3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은 다급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밤낮으로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체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오랜 기간 수능시험을 준비하다보면 체력도 떨어지고 피로도 쌓이기 마련입니다. 이에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앞으로의 기간 동안 수험생 자녀의 머리가 맑아지고 피로감이 없이 제 실력을 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동일한 마음일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님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한방에서는 올바른 식생활과 한약을 투여함으로써 수면을 조절해주며 수험생의 체력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머리는 차게 배는 따뜻하게

 

수험생들은 항상 앉아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머리는 과열되어 뜨거워지고, 몸은 움직이지 못해 활동성이 떨어져 위장기능이 떨어져 있습니다. 머리를 맑게 한다는 것은 머리를 항상 시원하게 해줘야 합니다.

 

한의학에 있어서 머리는 오장육부가 지배한다고 보기 때문에 오장육부가 활성화되어야 두뇌 회전도 원활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생긴 모습에 따라 생활방식과 공부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생긴 모습에 따른 공부 방식

  

 

  

형상 체질에 따라 공부하는 방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얼굴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정과(精科)의 아이들은 성격이 명랑하고 낙천적이며 비위 기능이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움직이기를 싫어하며 습이 많은 체질이라 몸이 잘 붓고, 풍·습·열로 담연(痰涎)이 머리에 몰려 머리와 눈이 맑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아이들은 몸이 가벼워야 공부가 더 잘 되므로 식사 후에 산책하는 습관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저녁에 과식하지 말고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먹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유형은 독자적으로 공부하고 자신의 영감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우등생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 능률이 오릅니다. 정과 아이들의 머리를 맑게 하는 데는 구기자, 산수유 등이 좋으며 목통차도 도움이 됩니다.

 

 

둘째, 얼굴이 네모난 기과(氣科)의 아이들은 마음이 좋기는 하나 고집이 센 편이며 부지런한 노력가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기를 과다하게 소모하거나 기의 순환이 되지 않아서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관심 분야가 많고 하는 일이 많아서 산만하고 주의력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이 유형은 무조건 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체험학습 위주로 공부하되, 공부할 때는 짧고 집중적으로 하고 학교에서 리더의 역할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작심삼일을 사흘에 한 번씩 하게 하는 것이 좋고 기과 아이들의 활력을 위해서는 향부자, 오약, 진피, 인삼, 황기 등이 좋습니다.

 

 

셋째, 얼굴이 역삼각형인 신과(神科) 아이들은 머리는 총명하지만 예민한 성격 탓에 신경질적이 되기 쉬우며 매사에 너무 꼼꼼한 편이라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거나 건망증이 생기기 쉬운 체질입니다.

이 아이들은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기분을 맞춰주며 신뢰하고 인정해주며 칭찬을 많이 해주면 마음이 안정되어 스스로 자신의 공부를 잘 해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신과 아이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평소에 선도·단전호흡·명상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인삼, 연자육, 백복신 등이 좋습니다.

 

 

넷째, 얼굴이 둥글면서 긴 혈과(血科)의 아이들은 모범생인 경우가 많은데 빈혈로 인한 두통과 어지럼증이 오기 쉽고 멍이 잘 들며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잘할 수 있는 것도 놓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아이들은 책임감도 강하고 성실하며 부모나 교사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대체로 학교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적합한 경우가 많고 부모가 일관성 있게 신뢰해준다면 학교생활이 순조롭습니다. 혈과 아이들은 당귀 단삼 등이 좋으며 코피가 날 때는 연근즙이 도움이 됩니다.

 

자녀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배웁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을 하루에 한 번씩만 칭찬해준다면 아이들도 우수한 성적과 원만한 성격으로 부모를 기쁘게 할 것입니다.

 

공부 의욕을 끌어올리는 6가지 방법

 

1. 부모가 자녀의 모델이 되자.

2. 자녀의 관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3. 부모가 자녀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전달한다.

4. 자녀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방법 찾아라.

5. 성공에 필요한 기술을 계발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시킨다.

6. 자녀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사소하더라도 칭찬과 격려를 해주라.

 

사람은 생긴 모습이 다른 것처럼 생활방식도 모두 다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방식도 모두 다릅니다. 아침형인 경우도 있고 올빼미형인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그 사람의 생긴 모습, 형상체질에 따라 공부를 하면 보다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학업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수험생 여러분도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 형상의학적 관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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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 박사

 

주변을 살펴보면 발달장애나 언어장애, 지적장애, 뇌 병변, 뇌성마비, 학습장애, 수면장애, 자폐 등의 소아 뇌질환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은 의외로 많다. 자폐는 일찍 발견하고 치료를 일찍 시작할수록 호전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폐증은 3세 이전부터 언어표현, 이해, 어머니와의 애착행동, 사람들과의 놀이에 대한 관심이 저조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3세 이후에는 또래에 대한 관심의 현저한 부족, 반복행동, 놀이행동의 심한 위축, 인지발달의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나는 발달상의 장애입니다.

 

대부분 3세 이전에 진단할 수 있지만, 언어 및 인지장애가 더욱 뚜렷해지는 4~6세에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폐증의 원인으로는 자폐증 아이에서 정신지체가 75%에 이를 정도로 흔하고 경련성 질환도 높은 빈도로 발견되는 것이 자폐증의 생물학적 원인론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자폐증의 원인으로는 산모의 심한 스트레스, 유전자 결함 등으로 인한 선천적인 것과, 출생 후 고열, 경련 등으로 인한 뇌손상 등이 있지만 아직 정확한 발병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소아자폐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사회적 고립, 정신지체, 언어적 결함, 행동장애와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소아자폐증으로 의심되는 행동들을 보여도 간과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의 이상 행동을 그저 일시적인 행동이라고 보고 넘어가는 부모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폐는 선천품부가 허약하거나 신기부족으로 나타나는 소아 허약증

 

한의학에서 자폐증은 오지(五遲), 오연(五軟), 해로(解顱), 치증(痴症) 등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반적 발달장애에 속합니다. 이는 아이가 잉태될 시기에 엄마와 아빠의 몸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 임신이 되거나, 임신 후 태중(胎中)에 아이가 성장할 때 선천품부(先天稟賦)가 허약하고 신기(腎氣)가 부족하게 태어난 경우에 많이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 <동의보감>에서는 후천적으로 신기(腎氣)를 보하는 약을 1년 이상을 쓰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자폐는 단순한 뇌 질환이 아니고 오장육부의 허약하여 나타나는 복합적인 선천 허약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의학에서는 뇌가 오장육부와 인체 전반을 지배한다고 보지만, 한의학에서는 오장육부가 뇌를 지배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자폐는 뇌 치료법이 아닌 그 아이가 타고난 오장육부의 부족한 문제점을 먼저 치료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야 자폐를 비롯한 뇌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고 봅니다.

 

따라서 필자가 진료하고 있는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자폐증의 한방치료로서 오장육부의 형상체질에 따라 신허(腎虛), 심담허(心膽虛), 기울(氣鬱), 담화(痰火) 등으로 분류하여 침구요법과 약물요법을 사용하여 뇌척수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조상 때부터 내려오던 경혈두침은 예로부터 중풍, 발달장애 등으로 인한 언어장애, 보행 장애에 사용돼 왔는데 뇌와 연결된 경락의 자침을 통해서 오장육부를 움직여 뇌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을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폐증을 완전하게 극복하기는 쉽지 않지만 인지, 언어, 사회성 등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적응 행동을 감소시켜 성인이 되었을 때 적응능력을 최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자녀의 행동 발달과 이상 행동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자폐 증상을 발견하였다면 속히 근본치료에 임하실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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