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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해독요법/피부질환

분당한의원 여름철 여드름 피부관리

by 본디올한의원 2015. 7. 28.

분당한의원 여름철 여드름 피부관리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부관리에 애를 먹는 요즘, 여드름피부인 분들은 더욱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잘못된 관리로 증상이 심해져서 흉터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분당한의원에서는 여름철 여드름 피부관리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지금부터 분당한의원에서 말하는 여름철 여드름 피부관리의 경우 여드름이 발생한 분들 뿐 아니라 여름철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1. 세안을 꼼꼼하게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어느 광고 카피처럼 피부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올바른 세안입니다. 특히 요즘은 남성들도 비비크림을 바르는 등 가벼운 피부화장을 하는 분들이 증가하면서 꼼꼼한 세안을 필수과정이 되었는데요.


분당한의원에서 여름철 여드름 피부관리에서 세안을 강조하면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무조건 세안제를 오래 사용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선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살짝 열어준 뒤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이용하여 1분 이내에 혹은 각 부위를 나누어 1분 이내에 가볍게 마사지를 한 뒤 최대한 많이 헹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로 인해 땀과 노폐물 분비가 증가하는 만큼 꼼꼼한 세안이 중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1주일에 2~3회 딥클렌징을 실시해주는 것도 여름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2. 자외선차단제를 휴대하자

분당한의원에서는 사실 여름 뿐 아니라 4계절 모두 날씨와 관계없이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의 경우 자외선지수가 높아지면서 여드름피부 외에도 건강한 피부조차 노화 등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기에 본디올 분당한의원에서는 화장을 하기 전에도 화장품에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을지라도 우선 차단제를 발라준 뒤에 화장을 하고 야외활동이 많다면 휴대하면서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여름철 피부관리에 좋습니다.



3. 수분공급은 충분히

높은 온도와 과도한 냉방기 사용은 피부의 수분을 빼서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여름철 땀과 피지분비가 증가하며 겉면에 유분기가 보이면 속도 촉촉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오히려 속은 건조한 경우가 많은데요.



분당한의원에서는 여름철 여드름 피부관리를 위해 수분섭취량을 늘리고 수분크림 사용과 함께 외부활동이 많았다면 마스크팩이나 슬리핑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분당한의원에서 정리한 여름철 여드름 피부관리로 피부건강도 지키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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